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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 src="http://www.youtube.com/v/7JD7vUqKAUo&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embed> <embed src="http://www.youtube.com/v/sk8d8bXytAM&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embed> 요즘 본방사수하고 있는 드라마 1회전 몇주전부터 예고편이 나왔을때 기대를 많이 했는데...그 기대치에 부응을 해주네요 http://www.kbs.co.kr/drama/chuno/cast/cast01/index.html L 혹시 낯선분들을 위해 캐릭터 설명 http://www.kbs.co.kr/drama/chuno/about/plan/index.html L 기획의도 24회중 아직 4회까지 밖에 진행 안했지만.... 추노의 매력은 여러가지 있지만, 연기자들이 연기를 다 잘해주고있고,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있다는것도 마음에 들고 어떻게 보면 주연보다 더 화려한 조연 라인업이라고 봐도... (김지석,성동일,이한위,김갑수,이원종,김하은,김응수, 윤기원,윤지민,조미령,한정수, 안석환,윤문식 등...) 11부까지 사전제작이라서 그런지 드라마 스케일이나 완성도가 아직까지 괜찮네요 최근 본 국내 드라마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과 '소리','이야기'를 보여주는 것 같고 관건은 사전제작이 끝나는 11부 이후 같은데...이 스케일이나 연출이 얼마나 유지될지 기대반 걱정반이 되기도 하고. 또 한성별곡때의 연출을 잘 살리면서도, 초반부에는 유머코드들로 지루하지 않고... 간만에 남성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드라마 같네요 보너스로 (주연 이다해 제외하면) 인지도는 높지않지만 훈훈한 여배우들도 많이 나오는...ㅎㅎ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만 같다면 좋겠음 p.s 이렇게 글쓰니 마치 kbs 알바 같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