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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Mind를 재구입해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In My Mind를 처음 나왔을때 샀는데 퍼렐의 음악성을 이해못하고 3곡만 리핑하고 팔아버렸는데 요즘 Counseling이랑 Let's Get Blown를 들으니 슬로우곡들도 참 끌리더군요 인터넷 뒤져보니 180엔이라는 있을수없는 가격에 얼씨구나하고 다시 사서 전곡 빠짐없이 다듣고 있습니다 180엔에 사서 운좋다고도 생각하는데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그런데 중고인데 기스하나 없이 엄청 깨끗하네요 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