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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익명으로 남기는 1112 인지 뭔지 이 숫자님께 개인적 전달이 안되서 글로 씁니다 * 이 이상은 안할께요 간단하게 말할게요 고음역대 운운하며 음악에 순위를 매긴다고 비난하는데 버벌진트 욕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해도 되겠죠? 왜 버벌진트가 음반 몇개에 쓸데없이 에너지 쓰면서 가짜들 때려잡으려고 계속 애기 했잖아요 그리고 OVC 애들은 지네가 킹이라고 계속 그러던데 애네 미친애들 인가요? 님 사고 진짜 위험하다는거 꼭 지적해주고 싶네요 보통 공부나 하는 일에 발전이 없죠? 아마 선천적으로 정말 착하거나 멍청하거나 둘 중 하나겠죠 싸움이나 경쟁은 미천하다고 고급스럽게 표현하며 실은 진짜 두려운거죠 이건 그냥 가벼운 도발이였구요, 111 머시기님 말도 어느 정도 일리 있지만 분명 보편적인 부분이 존재합니다.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예를 던져보자면,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나얼과 이성진 중 누가 노래를 잘하냐고 물으면 100에 90은 나얼이라 할겁니다 이걸 굳이 글로 표현하고 증명해야 아는건가요? 그냥 음악적 지식 없이도 누가 더 노래를 잘하는지 몸이 느끼는거 아닌가? 내 귀로는 분명히 나얼이 비교도 안될정도로 곡을 소화하고 잘 부르는데 이걸 굳이 비교 하지 마라고 강요하는건가요? 물론 보컬을 숫자열 통계내듯 정확히 잘라내는건 무리가 있죠 변수가 워낙 많으니까요 전에 글에 썼듯이 기준 하나로 판단하는게 아니니까 근데 조건을 '성량' 하나로 함축하면 분명 가능합니다... 그리고 취향으로 갈리는건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올라왔을 때 여타 변수에 의해 갈리는걸 취향이라고 해야죠 보컬트레이닝이라곤 받아본적 없는 음치와 전문 보컬을 취향차로 가를 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비판하려면 글의 내용에 관한 비판을 좀 하세요... 그래야 납득이라도 하고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