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작성자
패스워드
이메일
태그사용
자동줄바꿈
자동링크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aLtlNF_ysYc&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aLtlNF_ysYc&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 Lose Yourself가 생각나는 포스있는 첫곡 8마일의 Adrenaline Rush에서의 강렬한 인상을 받고 에미넴의 Encore를 사러간 음반점에서 반충동적으로 사온 Cheers앨범..예상치못한 수확이었는데 세간의 평가나 이 앨범을 좋아하는분들을 별로 찾지못한편에 비해 제가 이상하게 너무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당시 50, 로이드 뱅스같은 강한 캐릭터성의 부재..피쳐링에서도 딱히 돋보이지않는거 저도 오비를 좋아하지만 인정할정도죠. 하지만 이 친구는 바로 이 앨범의 주인공인데서 그 진가를 제대로 발휘하더군요. 특규의 음울함을 바탕으로 미니멀한 에미넴의 비트를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에미넴의 프로듀싱은 여기까지가 딱 정점이었다고 봅니다.. 물론 후에 You Don’t Know같은 뛰어난 곡도 나오긴 하지만.. 1년후 Encore에서는 어느정도 벨런스가 무너진 느낌이랄까....뭐 단점이라면 드레가 쏴준 곡들이 50이나 게임 등에게 간것보다 포스가 좀 약하다는 점인데 그래도 요즘 나오는것 보단 훨씬 나은편이고 무엇보다 오비의 미치도록 끈끈한 랩은 가장 큰 미덕인듯합니다. <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9QTzwp3ZApM&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9QTzwp3ZApM&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 무슨 Outro까지 이렇게 죽이는 앨범이 몇있던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