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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대디의 아들 저스틴의 16살 생일에 마이바흐를 선물했다고 하네요 4억정도린데 아직 면허가 없는 관계로 운전기사까지 준비했다고 합니다 저스틴은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천만원정도 수표도 선물했는데 저스틴이 아이티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비난과 부러움의 반응으로 찬반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TV뉴스에 나올정도로 역시 퍼프대디는 거물이네요 여담으로 해리슨포드는 최근 비행기면허 따서 비행기운전에 빠져있는데 비행기타고 치즈버거 딸랑 사는거 파파라치에게 찍혀서 비난의 대상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