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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widgets.nbc.com/o/4727a250e66f9723/4b52951b218e02a8/4b4e7cb8649d4789/3399c08f/-cpid/43d8b365acb5c91" id="W4727a250e66f97234b52951b218e02a8" width="384" height="283"><param name="movie" value="http://widgets.nbc.com/o/4727a250e66f9723/4b52951b218e02a8/4b4e7cb8649d4789/3399c08f/-cpid/43d8b365acb5c9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 이제 19일에 이사를 하게되는데 그날이 이번학기 시작하는 첫날이라서 천상 밤에서야 이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 다음날 수업가야하는데 짐정리는 주말까지 대충해놔야 겠네요 ㅠㅠ). 요번주에 쇼핑하러 LA를 나갔다 왔는데, 역시 경기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지 B.C 에 보통때보다 사람이 없다는 느낌이더군요. 마음에 드는 물건들도 몇개 못구하고, 타운은 갈떄마다 뭔가 새로 생기는 느낌이고, 또 좋아하던 레스토랑들은 문닫은 곳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ps. 아기인 동생 차에 태우고 가다가 traffic에 걸렸는데, 얘가 울기시작하니깐한손으론 운전하랴 다른손으론 의자 흔들어 주랴, 힘들더군요. 전 훨씬 더했다던데 부모님께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