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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사진 : UN에서 연설하는 버락 오바마 둘째 사진 : 추락한 외계UFO에서 발견된 불타죽은 외계인 사체들. 셋째 사진 : 중국 칭따오에 추락한 UFO에서 발견된 외계인 본인이 2006년부터 이곳 게시판에 국내 최초로 외계ufo 의 동영상과 사진자료를 올린 바 있습니다. 물론 믿는것은 각자 자유이지만 하나 명심할것은, 언론통제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걸러서 발표하는 소식만이 다라고 믿는.. 우매하고 순진한 대다수의 대중들이 과연 미국의 대통령이 "외계인은 존재하며 우리는 지난 반세기동안 그들과 극비리에 기술 교류를 해왔다" 는 폭탄발언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빵상아줌마'에 빗대어 '빵상 아저씨'라고 무식한 말을 해야될까요? 그렇게 된다면 외계문명과 UFO 회의론자들은 지구 밖으로 이민을 가야할 것 입니다. 수십년간 감추어 왔던 미국정부의 외계인의 존재와 교류의 비밀이 곧 드러나길 기대합니다. 좀 길어도 끝까지 읽어보시길.... ★ 미국정부 기밀기관에서 사실상 최고의 기밀을 다루었던 마이클 울프 박사의, UFO 은폐공작과 ET 실존에 관한 폭로. Chris Stonor / 2000년 10월 [ 마이클 울프박사 - 실제 동영상 인터뷰] ★ Dr. Michael Wolf Interview with James Courant (office) [pt.1~6] [미국 정부 비밀기관에서 외계인과 교류했던 - "마이클 울프 박사"의, 외계인에 관한 폭로.] http://www.youtube.com/watch?v=wbM5N12WohI&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F6t2E-L9I0c http://www.youtube.com/watch?v=_vT-zz1izHw&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p95lhV6HpnA&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AaahvruUMG8&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vbbC6F9meT8&feature=related ★ BBC Footage: UFO On Israeli Military Training (BBC 방송에 보도된 이스라엘 공군기 옆을 스치는 2대의 외계 UFO) http://www.youtube.com/watch?v=BgVDcFr3W50&feature=related ★ ufo shoots missile out of sky (CNN에 보도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공격.파괴하고 달아나는 외계UFO) http://www.youtube.com/watch?v=ONsrx67le4Q http://www.youtube.com/watch?v=Hdpqf8e6lLw ★ The Real Chupacabras (실제로 남미에서 촬영된 외계생물체) http://kr.youtube.com/watch?v=3Vvo2qRaVHU&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AG9bzJWdZnA&feature=related ★ Planet Zeta Reticuli (그레이 외계인의 모행성 제타레티큘리) http://www.youtube.com/watch?v=5Ry4sVRQDQQ&feature=related ★ Alien Abduction [외계인 인간납치 영화 추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QrQLqFfelic&feature=related ★ Alien Abduction [러시아 카라海에 추락한 UFO에서 입수한 마이크로칩에서 발견한 실제 외계인의 인간 생체실험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LJuGFZ34IZY&feature=player_embedded 기록으로 보자면 외계인에 의한 인간납치는 1970~ 90년도에 가장 빈번했으며 현재는 인간에 대한 실험이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종료 되었다고 한다. 인간을 납치해 실험하는 외계종은 대체로 그레이라 불리우는 제타종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음모론중에 하나는 미 정부가 UFO 기술등을 넘겨받는 조건으로 인간 납치실험 허용 계약을 체결했다는 폭로가 있다. 이 폭로에 따르자면 제타 그레이는 자신들의 DNA 와 인간의 DNA를 혼합하는 실험을 미 정부와의 계약에 따라 수십년간 진행해 왔다고 하며 이미 하이브리드 인종을 창조하는데 성공하여 더 이상의 납치 실험은 1990년도 중반에 이미 종결 되었다는 것이다. 바꿔 생각해 보자면 미정부는 이런 납치를 허용하는 댓가로 이미 UFO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도 같다. 이 제타 그레이에 대한 정보는 여러 루트를 통해 인터넷에 넘치고 넘쳐나므로 이젠 비밀아닌 비밀이 된 셈이다. 자신들이 선한편의 제타로 지구인들을 도우려 한다는 제타톡이란 제타통신 에는 매달 백만여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제타의 주장에 따르자면 지구는 곧 지축이동을 겪게되며 그후의 지구 인종은 제타와 인간의 하이브리드 인종이 지구의 새로운 주인이 될것 이라고 한다. 그동안 외계인들의 인간 납치설을 믿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이기 다소 충격적일지도 모르며 이것 역시도 영화를 위한 쑈라고 철저히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그들이 부정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정보를 하나도 들은적 없고 내막도 모르기 때문.. 즉,그들의 사고를 형성하는 국내 9시 뉴스에서 한번도 이런말을 해준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들이 뉴스에서 보아왔던 상식에서 어긋나면 무조건 '거짓'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이런분들은 외신또한 국내 언론에서 소개 해주는것들만 보아오며 자라온 사람들이라 그 사고의 영역이 너무나 단순하다. 지금의 UFO 기사들이 매일같이 전세계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원인은 ,외계인에 대한 모든 자료들이 디스클로져 운동으로 인해 전부 공개 되었으므로 더이상 존재 자체를 가리는것이 무의미해졌다는것을 들수있다. 따라서 현재 모든 미디어들이 차근차근 대중들에게 그 존재를 충격파를 줄이면서 드러내고 있는 중이라고 추측해 볼수있다.이미 바티칸은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을 공식 인정함으로 인해 그 소식은 전세계 카톨릭신자들에게 큰 충격을 준바있다. 지금의 일련의 이런 거대한 UFO 와 외계인들의 폭로 운동의 내막을 들여다보자면 올해와 내년, 보다 놀라운 소식들이 들려 올것임을 예측할수 있다.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많은 일들이 현실에 튀어나오는 것을 전세계 사람들이 곧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는 믿거나 말거나 거대한 외계인 'Mother Ship'이 곧 인류에게 공개 될것이란 소문이다.이미 천체 망원경등에 찍히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십개씩 올라오는 UFO 목격 사진들과 동영상들을 보면서 실제 조만간 'Mother Ship'(외계 UFO 모선)도 공개적으로 드러날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 이미 러시아의 여성 우주비행사이자 영웅인 마리나 포포비치는 러시아에 머더쉽(외계 UFO 모선)이 추락한적이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밥딘'역시 2009 유럽 각국의 컨퍼런스 등에서 천체 망원경에 잡힌 머더쉽이 곧 지구상공에 모습을 드러낼것이라고 증언한바 있다. 당신이 알고있는 채널에서 그런소식을 말한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을 단순히 상상속의 일들이라고 비웃지 말기 바란다.당신이 이런 말들을 비웃는다면 당신은 그런것들이 하나하나 수면위로 드러나 사실로 밝혀지게 되고 결국 음모론이 음모론이 아니었다는걸 알게될때 어리벙벙한 충격을 받게될 무지한 수많은 지구인들중 하나일뿐이다.. ★ 외계인 존재와 교류에 대한 진실, 오바바 2010년안 공식발표 예정 오바마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에 참석해 머지않아 외계 방문객, 소위 ET 와 미 정부간 교류에 관한 발표를 한다는 기사 입니다. 놀랄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난 70년간 외계인 정보는 강대국만의 전유물이고 약소국들은 알고도 입에 족쇄가 채워져서 공개를 하질 못했다고 합니다. 그간 유엔에서 30여개 소국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압력을 가한 것이 드디어 성사를 보는 것이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강대국이 은폐하며 누르기만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존 F. 케네디가 1960년 11월8일 미국 제 35대 대통령에 당선된후 그는 미정부 최대의 비밀을 알게되는데, 미국의 비밀 정부조직이 국민들 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해리 트루만"(1945~1953) 재임시절인 1947년이후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유태자본과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가 취임한 지 2년 10개월 만인 1963년 11월 22일 댈러스에서 자동차 행진 도중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한 바 있습니다 . 현재 "검은 케네디"로 불리고있는 최초의 흑인대통령인 제44대 오바바 미국 대통령,그가 제2의 케네디와 같은 운명이 될것인지 아니면 인류사에 최초로 외계문명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세계유일의 초강대국 지도자가 될것인지.. 판도라의 상자가 과연 열리는지.. 기다려 봅시다.... ★ 외계 생명체에 대한 미 대통령 '오바마'의 공식적 발표 임박 [해석1] 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By Michael Salla, Ph.D., Exopolitics Examiner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공식 인정하는 오바마 행정부의 발표가 임박했다. 수 개월 째 미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비공개 회동을 통해 외계 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온 비밀 정책에 대한 미해군 등 권력기관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기술의 공개를 이끌어내게 된 것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1년 동안 비밀리에 실행되어 온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 공개 정책에 따른 것이다. 2008년 2월 12-14일, 유엔은 약 30여개 국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가졌는데 여기서 참가국들은 2009년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의 공개에 관한 새로운 정책에 합의했다. 이 정책이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비밀 합의의 세부사항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유엔 외교관에 대해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이 공개 정책의 합의는 두 가지의 조건에 근거한다. 첫째, 미확인비행물체들은 앞으로도 계속 목격될 것이며 둘 째, 정보의 공개가 자유 민주주의의 사회적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러한 두 가지 판단이 2010년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로 이어질 것이다. 2009년 9월 24일, 오바마는 유엔 안보리의 핵 비확산 및 군축 회의 의장을 맡으면서 핵무기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그의 리더십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노벨 평화상은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생명체를 공식 발표할 수 있는 합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이에 따라, 오바마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에 따른 국제적 이슈를 지휘할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 분명하다. . 2010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다양한 관측이 있었다. 여기에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폭로한 피트 피터슨 박사도 포함된다. 프로젝트 카멜롯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연말까지 외계인 접촉 사실과 그들이 대부분 우호적이라는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을 연구하는 데이비드 윌콕이다. 그 역시 다른 사람을 통해 2010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들었다. 그는 코스트 투 코스트라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미 인간형 외계 생명체를 소개하는 두 시간짜리 국제 특별 TV프로그램이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NASA 소속의 우주 과학자인 리차드 호그랜드는 지난 10월 9일 실시된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달의 남극에 외계인의 고대 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얻은 자료를 검토하면서 호그랜드는, “이 프로젝트가 외계 생명체 공식 발표를 앞두고 사람들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오바마는 과학자들이 달에서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사실도 발표할 것이다. LCROSS의 잔해의 비산이 목격되지 않는 것은 LCROSS와 충돌한 달 표면의 건물이 폭발을 모두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 두 개의 비밀 소스에 의하면 최근 미군 관리와 1명 이상의 외계인 사이에 대면이 이루어졌다. 이들 통해 외계 생명체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역시 2010년 안에 공식 발표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와 사건들은 2010년말 안에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질 것임을 뒷받침한다. 공식 발표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1-2개 종족의 모습을 소개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피터슨, 윌콕, 그리고 내 자신이 지지하고 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LCROSS 프로젝트를 통해 나타난 것처럼 달 남극에 어떤 인공적인 구조물이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것으로 호그랜드가 지지하고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채택되든 오바마 대통령이 부각될 것이다. 막후에서는 강력한 기관이 계획에 따라 발표가 진행되는 지를 감시할 것이다.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는 유엔이 개발, 1년간 추진된 미확인비행물체에 관한 정부 자료 공개 정책을 따를 것이다. 만일 외계인 공식 발표가 계획대로 2010년 말까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오바마는 유엔을 통해 전례 없는 글로벌 지배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지지자들은 지구가 외계 생명체로 인해 겪게 될 도전을 공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행성간 문화의 일부가 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을 뗄 것이다. 마이클 셀라 박사, ‘외계 생명체, 그들의 기술과 공개에 따른 파장’에 관하여 2010년 1월 7-12일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있을 지구변화회의에서 연설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 외계인 존재와 교류에 대한 진실, 오바바 2010년 안에 공식발표 예정 [해석2] 외계 생명체의 현실을 밝히는 오바마Obama 행정부에 의한 공식적 발표가 임박했다. 여러 달 동안,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밀실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해 세계로 어느 정도를 밝힐 것인가를 조용히 숙고해왔다. 수십 년 간의 비밀 정책에 대해 미국 해군과 같은 강력한 기관들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외계 기술의 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들로 추진력을 주었다. 임박한 폭로 발표는 1년 동안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 정책의 비밀리의 실행에 따른다. 2008년 2월 12-14일 동안, 유엔은 밀실 논의들을 열었고, 거기에는 약 30개국이 비밀리에 2009년 UFO와 외계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공개 정책에 협의했다. 공개 정책은 실시되었으나 결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는데, 비밀 협의의 세부들을 밝히지 말라는 유엔 외교관들에 대한 위협들로 인해서였다. 비밀리의 유엔 협의는 두 조건에 기초해 있었다. 첫째는 UFO들이 세계적으로 계속 나타날 것이라는 점, 둘째는 공개 정책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에서는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두 조건들이 다음 단계, 즉 외계 생명체의 공식적 폭로를 시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들도록 충족되었다. 2009년 9월 24일, 핵무기 비확산과 무장해제에 관한 유엔 안보리의 회의를 주도한 오바마는 핵무기들과 같은 세계 주요 문제들을 다루는데 그의 부상하는 지도력을 알렸다. 노벨 평화상은 외계인의 폭로 발표를 만드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세계적 합법성을 주는 하나의 중요한 단계였다. 그러므로 오바마는 증가된 세계적 통치global governance에서 외계인 폭로 발표 후 필요해질 뛰어난 역할을 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 존재에 관한 발표를 하려는 숙고들이 진행 중임을 밝힌 다양한 소스들이 있었다. 이들은 고위급 논의들이 외계 생명체 존재의 발표에 관해 있었다고 밝힌 최근 등장한 정보누설자whistleblower인 피트 피터슨 박사Dr. Pete Peterson를 포함하고 있다. 프로젝트 카멜롯Project Camelot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금년 말까지 ET 접촉의 현실을 폭로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또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ET 방문자들이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들의 연구자인 데이비드 윌콕David Wilcock이다. 윌콕은 다른 독립된 소스들로부터 외계인 폭로가 2010년 에 일어날 것이라고 들었다. 그는 Coast to Coast AM 라디오 인터뷰에서 "세계로 인간과 닮은 외계 인종을 소개할 2시간짜리 국제 TV 스페셜이 이미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유명한 나사NASA 우주 연구원인 리차드 호글란드Richard Hoagland는 10월 9일 LCROSS의 달 "폭파bombing" 임무가 달의 남극에서 오래된 기지를 발견했음을 밝히기 위해 공공연하게 앞으로 나왔다. 나사 LCROSS 임무로 달성된 과학적 데이터를 검토해볼 때, 한밤의 Cloast to Coast AM 라디오 쇼에서 호글란드는 "LCROSS가 국민에게 임박한 폭로를 준비하기 위해 용의주도하게 만들어진 계획의 일부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이 과학자들이 달에서 유적들을 발견했다고 곧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무도 예상되었던 LCROSS의 잔해 먼지구름을 보지 못했는데, 탐사기가 폭발의 분출을 삼켜버린 어떤 건물을 겨냥했기 때문이다. 마침내, 두 독립적이고 확실한 소스들이 나에게 밝혔는데, 얼굴을 대면한 만남들이 미군 장교들과 외계 방문자들의 하나나 더 많은 그룹들 사이에 최근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것은 2010년 말에 세계의 사람들에게 공식적으로 발표될 외계인들과 장래의 협력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신임으로 이끌었다고 주장되었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들과 사건들이 2010년 말에 만들어질 어떤 형태의 외계인 폭로를 가리킨다. 공식적 폭로는 두 시나리오 중 하나로 등장하기가 쉬울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이들의 하나나 하나 이상을 세계로 묘사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피터슨, 윌콕, 그리고 나 자신의 확실한 소스들로 지지되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발표가 LCROSS 임무로 밝혀졌듯이 달의 남극에 있는 인공 건축물의 발견에 관해 만들어질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호글란드에 의해 지지되고 있다. 위 두 시나리오 중 어느 것이든 외계 생명체나 외계 기술의 존재를 발표하는데 사용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탁월한 인물이 될 것이다. 장면들 뒤에서 강력한 기관들이 계획된 폭로 발표가 탈선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다. 폭로는 유엔에서 비밀리에 발전시킨 정책에 따라 UFO에 대한 정부의 더 큰 공개정책에 따를 것이다. 만약 외계인 폭로가 2010년 말에 일어나지 않는다면, 오바마 대통령이 유엔을 통해 세계적 통치를 촉진하기 위한 전례 없는 노력을 주도할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그 지지자들은 우리 행성이 외계 생명체에 의해 제시된 도전들을 공개적으로 다룰 행성간 문화interplanetary culture가 되도록 돕는데 과감히 밀고나갈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 http://www.nationalarchives.gov.uk/ufos/ [영국 UFO 공개 ] ★ 제프 펙맨, 오바마 정부 2010년말~2011년초UFO X- 파일 공개 할 것으로 전망. 지난 2008년 12월 31일 미 덴버시 언론들과 UFO웹사이트들은 2007년 5월 31일 외계인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제프 펙맨 (Jeff Peckman)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에서 제프 펙맨은 버락 오바마 신임 대통령은 당선자가 향후 UFO파일을 공적인 목적으로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한 바 있었다. 그는 오바마가 사회적 약자와 경제회생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과거 네오콘이 지배했던 조지 W.부시 2와 같은 강경보수정권이 아니라는 점을 들어 이같이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제프 펙맨은 지난 13년동안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UFO사건들이 2008년 전세계와 미국에서 일어났다고 말하고 2008년 1월 미 텍사스 스티븐 빌 UFO 집단 목격 사건과 한해동안 공군과 민간항공기 조종사들이 FAA에 신고한 UFO건수도 크게 늘어난 점, 4월 덴버시에서는 외계인 관련 연구 모임이 활성화되었고 5월 31일 덴버시에서 외계인 동영상이 공개된 점, 5월과 10월 영국 국방부가 두차례에 걸쳐 UFO X-파일을 공개한 점을 중요한 사건으로 지목했다. 또한 7월 24일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이 ‘UFO와 외계인의 실재를 폭로 한 사실’도 크게 다루고 있으며 UFO해커 게리 매키넌이 말한 NASA가 건조중인 UFO모선과 외계함선에 대한 언급도 밝히면서 결국 새로운 미국정부가 UFO 파일을 공개할 시점에 와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오바마가 이전의 공화당 강경 보수파와는 다른 UFO 정보공개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감을 내비추고 있다. 제프 펙맨의 뜻 대로 모두 실현될까? 1997년 3월 13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상공에 나타난 UFO사건의 경우 UFO단체들이 법정싸움을 통해 군당국과 정보기관 FBI에 사건 파일 공개를 요구했으나 전면 거부했다. 이는 UFO비밀주의의 단적인 면이다. 하지만 그의 주장이 실현되기엔 오바마에겐 아직 험난한 여정도 있어 보인다. 발등의 불인 미국의 금융위기와 자동차 산업 전반의 위기, 재건해야 하는 월가와 주택시장의 회생과 신뉴딜정책도 천로역정의 험난한 과정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실제 경선과 미 대선 과정에서 오바마가 UFO에 대해 먼져 말을 꺼내거나 견해를 밝힌 적은 사실상 전무하다. 다만 그는 NBC 방송과의 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자신은 지구밖 보다 지구 안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제 우리는 2007년 3월 23일 프랑스 정부의 UFO 파일 1.650건 인터넷 공개와 2008년 5월과 10월 영국 국방부의 1만건이 넘는 UFO X-파일 인터넷 공개도 좋지만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 있는 미국 정부와 군대 NASA가 관련 자료를 세상에 내어 놓기를 고대한다. 그렇게 된다면 외계문명과 UFO회의론자들은 지구 밖으로 이민을 가야 할 것이다. 제프 펙맨은 지난 2007년 5월 31일 미 덴버시에서 세계 최초로 외계인이 창문너머로 다가오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UFO연구가다. 미국 중부 콜로라도주의 덴버시는 내년에 외계인 문제 위원회(Extraterrestrial Affairs Commission)의 설립 여부를 시민 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다. ★ 외계 UFO착륙시 대처요령을 가진 미국정부 미 정부가 공무원을 상대로 교육시키는 ‘재난 통제를 위한 지침서 (FIRE OFFICER'S GUIDE TO DISASTER CONTROL)’라는 책은 미국내 연방과 주 지역의 응급 요원 전문학교나 소방전문학교에서 교육시에 반드시 공부하는 책자인데 이 책자는 지난 1993년에 두 번째 개정되어 나왔다. 놀랍게도 이 책에는 화재와 각종 사고 자연재해 등 응급 상황 발생시에 행동요령이 교본으로 나와 있지만 이중에 ‘UFO추락이나 외계인 출현시의 응급요령’은 주목할 만하다. 이 지침서에 UFO와 관련된 첫장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예기치 않게 UFO가 나타났을 때 응급 요원들이 해야 할 역할 분담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은 필수다!’ 이는 미 정부의 기본 지침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한국정부가 태풍상륙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개요를 써 놓는 것과 같다.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시 상황을 주시하고 예기치 않는 모습에 당황하지 말라!.....현장에 접근할 때 엔진과 운항 책임자와 교신과 통신이 끊어질 수 있으나 유의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다. 이는 UFO 근접시 전투기등의 엔진이 다운 되거나 전자장비가 일시 마비된 그동안의 UFO연구가들의 주장이 사실임을 미 정부 스스로가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더 놀라운 것은 이 지침서엔 UFO 추락 물체와 추락에 대한 언급도 있다는 점이다. ‘UFO추락 물체에, 너무 가까이 가지 마라! 방사능에 대비 하라, 자신의 보호에 안전을 기하라, 정신에 미칠 영향에 대비하라! 어떤 무기도 위협적인 행동도 돌을 던지는 행위도 해서는 안된다! 주의하라!’ 이 역시 많은 UFO연구가들이 밝혀낸 사례집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기이한 공중 현상으로 피해자를 막으려면 정부와 민관군 나아가 공중과 지상간에 협동이 필요하며 먼져 군과 경찰에 알려 협조를 구하라!’ 이 부분은 미국정부의 정보은폐와 비밀주의를 엿 보게 하는 대목이다. 이 지침서에는 사례집으로 미국내 한 학교에 외계인들이 출현한 사건을 상정하고 있는데 사악한 외계인들이 인간들을 공격할 상황 까지 가정되어 있다. 특히 외계인이 인간을 공격해 살해하는 최악의 상황에서 학생들의 행동요령과 소방관과 정부 경찰 군 관계자들과의 유기적 행동 구조에 대해서도 지침이 자세히 나와 있다. 이 지침서에서 가장 중요하 게 지목한 것은 정부와 민관군의 협동 체제이다. 정부의 입장에서는 UFO정보 통제를 강화할려는 의도가 보이고 연구가들이 보기에 이 지침서는 UFO 비밀주의를 꾸준히 밀고 나가고자 하는 미정부의 내면의 의도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미 정부는 왜 이같은 비상시 대비책을 전국 소방관과 경찰간부들에게 지속적으로 30년이상 교육시켜 온 것일까? 증거는 또 있다. 미국과 구 소련은 냉전시기 핵전쟁을 막고자 상 호 방공망에 날아든 설명할 수 없는 미확인 비행물체의 출현에 대한 암호를 설정해 핫 라인을 통해 주고받았는데 그 암호가 ‘피너클 누크플래시(Pinnacle Nucflash)’였다. 이 말은 미국 영공 방공망 레이더에 핵무기 발사체로 보이는 미확인 발광 형태가 나타났을 때 구 소련 정부에 핫 라인을 통해 확인하던 상호간의 암호의 실체는 ‘UFO'를 뜻한다. 이 사실은 구 소련에서 비밀 해지된 문서와 미 히스토리 채널 UFO 다큐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로 확인되었다. ★ 폴 데이비스 외계생명은 우리안에 있을수 있다 2월 17일 영국 BBC는 미 과학진흥협회(AAAS)소속의 외계생명체 전문가이자 미 애리조나 주립대의 이론 물리학자인 폴 데이비스의 주장이 BBC인터넷 판에 실렸다. 그는 “모두 어디 있지?”라며 외계문명과 외계인 부재설을 주장한 엔리코 페르미와는 달리 외계생명체는 우리와 가까운 곳에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뜨거운 화산지대나 동토의 시베리아 지역 북극과 남극의 심해에도 생명체가 존재하듯이 외계문명은 어쩌면 먼 우주가 아닌 우리 행성내에 있을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구의 역사가 46억년이고 우주빅뱅이 150억~180억년전 일어난 사건으로 보았을 때 인간이 등장한 시간이 가장 늦고 최근의 사건인점을 근거로 인간이 알지 못하는 우주와 지구상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인정했다. 그는 현재의 인류가 진화단계에 있고 전 우주가 또 다른 진화를 준비중이라면 이전까지의 진화과정에서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외계생명체들이 지구상에 얼마든지 존재했을 것이라며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같은 그의 주장은 “만일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인류는 이미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다”고 언급해온 엔리코 페르미의 회의론에 반하는 것이다. 또한 10억분의 1의 확률을 들먹 거리면서 고등한 영장류 외계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부정한 칼 세이건의 주장과도 상당부분 다른 주장이다. 2007년 3월 23일 1.650건의 UFO파일을 인터넷에 최초로 공개한 프랑스 정부는 “이제는 우리가 UFO의 외계도래설을 심사숙고 할 때가 되었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그 외계란 어쩌면 폴 데이비스의 말처럼 먼 곳이 아닌 우리 안에 있을지도 모른다. 외계생명체는 우리가 상상하거나 편견과 왜곡된 시각에 사로잡혀 알 수 없는 형태와 모습을 지녔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외계인지성체들은 신장 60cm일 수도 있고 5미터 거인일 수도 있으며 형상과 모습을 수시로 바꿀 수 있는 영혼체나 에너지체일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폴 데이비스는 오랜기간 자신의 저작들을 통해 “외계생명체를 찾는 일이 비록 볏단속에서 지푸라기를 찾는 일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현대 과학문명이 파괴시킨 지구와 생명 인간의 존엄성을 되찾는 시작이 될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이 “UFO를 촬영해서 그것을 찾아서 찍어서 쌀이 나오나요 돈이 나오나요? 먹거사는데 도움을 주나요? 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인간은 나 아닌 타인 타자, 나와 같은 때론 나보다 상위의 다른 존재를 우주의 대양에서 발견해 만나는 순간 자신과 자신의 행성과 문명이 가진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인간과 지구 자연의 존엄성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발견을 어찌 쌀과 돈 먹고사는 문제와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적어도 현재까지 외계 UFO를 좇는 일은 그 발견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인간은 전 우주의 역사가 95%이상 지나간 시공간의 자리 46억년된 별에서 불과 10만년 사이의 짧은 시간에 이 행성에 등장했다. 150억~180억년전 대폭발인 빅뱅이래 인간이 등장한 시간을 1년 12달 달력을 가정해 보면 인간은 12월 31일 밤 11시 57분경 이 우주라는 무대에 등장한 어린아이와 같다. 그런 인간이 우주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양 말하는 과학만능주의는 그래서 위험한 사기술이 아닐까? 근본주의에 근거한 유일신 종교나 지적설계론들은 과학을 사칭한 종교가 아니고 무엇인가? 우리는 누구나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생각하곤 한다. “과연 우리뿐일까? 이 우주에?” 폴 데이비스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고 우리 아닌 호기심 많은 누군가가 살짝살짝 다가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이다. 이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어설픈 과학만능주의와 묻지마 회의론의 잣대가 아닌 새롭고 열린 가능성의 시각으로 우리의 세계와 지구 우주 인간을 바라보는 지혜를 폴 데이비스는 교훈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 마침내, 세계각국 외계UFO파일 공개 1.영국 국방부 외계 UFO파일 공개약속. 영국 국방부는 2007년 12월 23일 앞으로 3년내로 순차적으로 160여권에 달하는 UFO파일을 국방부 홈피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 뒤 2008년 5월 14일 9권 분량 8,000건 이상을 파일을 공개한 이후 10월 21일에 이어 2009년 1월과 5월에도 UFO파일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데이비드 클락 박사 닉 포프 등의 동영상도 이미 유튜브에 오래전 올라온 바 있다. 현재까지 네차례에 걸쳐 10.000 페이지가 넘는 UFO파일이 소개 되었는데 영국과 스코틀랜드 각지에서 지난 1960년대 부터 오늘날까지의 UFO관련 목격 조우 근접 기록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같은 정보는 정부 산하에 UFO조사국을 두고 있기에 가능했다. 닉 포프는 과거 1990년대 초 이 조사국에서 근무했다고 말한다. 섬나라인 영국은 경험주의의 나라이다. 이 오래된 경험주의적 학문 전통은 확실하고 분명하지 않은 경험은 진실이라 받아들이지 않는 고지식함이 있다. 그런 점에서 영국 국방부 UFO파일 공개는 UFO회의론자들의 구라와 사기 대중을 속인 비밀주의를 폭로한 결정타였다. 그런 증거 홈피가 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있다. 게으른 그들에게 공부좀 하라고 말하고 싶다. 영국 국방부 UFO파일 공개 사이트(참고로 이곳은 영국 정부산하 홈피다. 한국으로 치면 국방부 홈피에 UFO파일을 올린 것이다.그들은 한국과 수준 격이 다르다) http://www.nationalarchives.gov.uk/ufos/ ★ 영국 국방부, 극비 UFO 파일 공개약속 지켜 … 6천쪽 방대한 분량. 일반에게 UFO 관련 파일을 공개하기로 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국 국방부와 국립문서보관서가 18일(현지시간) 5번째 UFO파일을 공개했다. 영국 국방부와 국립문서보관서가 작성한 6,0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극비 미확인 비행물체 파일'이 공개되었다. 18일 더 타임스 등 영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극비 UFO 파일'은 지난 1994년부터 2000년 사이에 목격, 보고된 미확인 비행물체에 관한 자료로, 영국 국립문서보관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극비 파일에는 초콜릿 바 모양, 밤하늘에 떠 있는 별 모양으로 떼를 지어 비행하는 비행체, 다이아몬드 모양 등 다양한 형태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등장하는데, 영국 국립문서보관서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작성된 스케치 등의 상세한 기록을 공개했다. 한편 '영국 국방부 UFO 파일' 중에는 지난 1999년 3월 영국 축구팀 첼시 구단의 축구장 인근에서 목격된 미확인 비행체에 관한 기록도 존재한다고 BBC가 18일 보도했다. 구단 인근을 순찰하고 있던 한 경찰관이 목격한 '첼시 구장 UFO'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모양을 천천히 바꿔가며 비행했으며, 다이아몬드형 동체였다는 것이 목격자의 증언이라고. 이밖에도 원형 동체에 띠가 있는 비행체, 삼각형 비행체, 섬광을 내며 비행하던 비행체 등이 스케치 등의 형태로 공개되었다. 공중에 떠있는 삼각형 초코바 같은 비행물체와 이 비행물체가 남긴 흰색 비행물체가 위험한 근접비행을 했다는 목격담과 이상한 불빛에 관한 목격담이 영국 정부가 최근 공개한 미확인비행물체(UFO) 목격사례 파일에 담겨있다. 이날 공개한 파일은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수집한 내용으로 6000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다. 파일 내용중에는 1997년 3월 영국 버밍엄에 사는 한 남자의 목격담도 포함됐다. 그는 새벽 4시 퇴근하고 집에 오는 길에 청색 빛으로 삼각형 모양의 대형 비행물체가 뒤뜰에 떠 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비행물체가 조용히 떠다녔지만 이웃 집 개들이 이를 보고 짖었다고 진술했다. 이 비행물체는 나무 위에 흰색 비행물체를 남기고 3분 후에 쏜살같이 사라졌다. 그가 남은 비행물체를 병에 보관했다. 그 병이 어떻게 됐는지, 내용물이 어떤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또 다른 목격담으로는 1997년 1월 한 남성이 사우스 웨일즈 지역에서 차를 몰고 가다 튜브모양의 빛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봤으며 처음 봤을 때 자신에게 큰 별이 내려오는 것처럼 보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보고서에 이 남자의 휴대폰과 차량 라디오가 작동하지 않았고 그 빛을 지나쳐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남자는 차로 돌아왔지만 몸이 아프더니 피부 상태가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가야했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서에 자신의 차량이 진흙과 먼지로 뒤덮혔다고 진술했다. 국립문서보관서는 이번 공개된 파일에서 보고된 UFO의 형체가 지난 반세기 동안 어떻게 변천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한 파일에서 보고서에 설명된 대부분의 UFO는 크고 어둡고 삼각형 형태다. 이에 비해 1940년대와 50년대 UFO 보고서의 UFO는 접시나 디스크 모양이었다. 책‘UFO 파일'의 저자이자 셰필드 할람 대학교 신문방송학 강사인 데이비드 클라크는 “1950년대 과학기술의 도약적 발전으로 사람들은 수직 상승하는 원형비행기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같은 시기에 사람들은 하늘을 나는 비행접시에 관한 목격담을 전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흥미롭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발표된 파일이 수집된 시기에 삼각형 미국 스텔스 폭격기와 오로라 비밀정찰기가 미국 TV 연속극 '엑스파일(X-Files)'과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 같은 SF영화에 주로 등장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이 UFO에 관한 책과 영상이 UFO에 관한 목격담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불가능하지만 이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사람들의 UFO 목격담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 프랑스 정부 CNES 1,650건 회의론의 나라 데카르트의 나라 프랑스 정부는 2007년 3월 23일 1,650건의 UFO파일을 국립프랑스 우주센터 CNES홈피에 공개하면서 이 조사를 이끈 프랑스 UFO연구회 GEPAN을 통해 조사의 결론 부분에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UFO의 외계도래설을 심사 숙고 해야 할 때가 되었다" 라고. 프랑스 정부는 지난 1989-90년 이웃나라인 벨기에 전역에서 집단 목격된 웨펜 삼각형 UFO 집단목격 신드롬 현상을 보고 당시 프랑스 대통령이었던 미테랑이 UFO파일 조사와 UFO출현시 사회적 대응 정치 군사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게 하고자 작성된 <코메타 보고서>를 작성하였던 것이 큰 계기가 되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의심많은 회의주의의 나라 프랑스 정부가 왜 이 같은 UFO파일을 프랑스의 NASA라는 CNES홈피에 올린 걸까? 한국으로 치면 <항공우주연구원>홈피에 UFO파일을 공개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지구상에서 가장 회의적인 나라 프랑스 정부가 UFO파일을 공개했음에도 마약중독자 마약 예찬론자 칼 세이건의 졸개들은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며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하고 있다. 증거는 여기에 있다. 그들은 역사에서 거짓말쟁이로 기록될 것이다. 프랑스 UFO파일 공개 프랑스 국립우주센터 홈피 (한국으로 치면 항공우주연구원 홈피이고 미국으로 치면 NASA홈피이다.) http://www.cnes.fr/ 3. 덴마크 정부 UFO파일 329페이지 전세계적인 금융위기가 강타했던 2009년 1월 유럽의 덴마크 정부는 2009년 1월 31일 1978년에서 2002년까지 총 329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의 파일을 공개했다. 그 자세한 파일 내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의 BBC와 UPI통신 등 외신이 크게 보도했다. 덴마크는 낙농업 관련 제품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나라다. UFO가 가축들 중 소들을 자주 납치해 가 밀도살하는 일 때문일까? 아무튼 UFO파일을 공개했다. ‘버락오바마 UFO 닷 컴’도 이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덴마크 정부의 UFO파일 공개는 해외 유수 외신과 BBC뉴스, 해외 유명 사이트에도 게재되었다. 스칸디나비아 UFO 단체인 스포이(SUFOI)사이트엔 자세한 내역이 실려 있다고 한다. http://www.barackobamaufo.com/?p=821 4. 스웨덴 정부 18,000건 파일 공개와 2009년 5월 9일 스웨덴 정부는 18,000건의 UFO파일을 인터넷에 공개했으며 같은 시기 5월에 브라질 정부는 1차로 600여페이지의 UFO파일 공개를 밝혔다. 스웨덴 정보 공개 관련 홈피는 이곳이다. http://www.thelocal.se/19370/20090511/ ★ 브라질 1300여페이지 분량 UFO파일 인터넷 공개 세계 최대의 UFO단체 MUFON과 브라질 UFO사이트들은 미국과 브라질 언론의 보도를 통해 정부와 군관련 기관이 제출한 자료의 인터넷 공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지난해 6월 10일 1400여페이지에 달하는 UFO파일을 공개하겠다고 밝힌 브라질 정부의 UFO파일들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이다. 이번에 공개된 1300여건의 파일은 CBU( UFO조사를 위한 브라질 위원회 The Brazilian Committee of UFO Researchers)에 제출되었는데 브라질 공군이 지난 1960-70년대 소장한 수백건의 UFO파일도 담겨져 있다고 한다. 최근 CBU는 브라질 정부로부터 많은 양의 UFO다큐멘터리 파일을 건내 받았는데 주로 브라질 공군이 소장하고 있던 미확인 비행물체의 비행 현상(SIOANI)에 대한 현상 보고서와 목격담 제보자 증언 사진 파일과 스케치 목격 상황도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 민간에서의 자료 제보도 있었는데 한 시민 연구가가 CBU에 UFO착륙 현장 부근에서 주은 금속성 물체를 참고용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해당 자료들은 www.ufo.com.br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들 자료는 총 1300여페이지에 달하고 64장의 중요 UFO관련 사진과 여러장의 스케치그림 목격자 제보 137페이지에 달하는 컬러 사진파일이 수록 되어 있다. 브라질 언론과 중남미 UFO 매거진 외신에서 이를 크게 보도하고 있다. 이후 브라질 정부는 2009년 8월 14일경 1,400여페이지 분량의 UFO파일을 브라질 UFO연구 웹사이트 홈피에 공개했다. 브라질 정보 공개 홈피는 한국으로 치면 <한국 UFO연구협회>홈피정도 되는 이곳에 공개했다. 브라질 사이트는 이곳이다. http://www.ufo.com.br/ ★ 핀란드 국방부 UFO파일 300장 인터넷공개 ! 2007년 3월 23일 프랑스 정부가 국립프랑스 우주센터 CNES홈피를 통해 1,650건의 UFO파일을 공개하고, 2008년 5월 14일 이후 영국 국방부가 네차례에 걸쳐 1만 페이지가 넘는 UFO파일을 공개한 데 이어 2009년 1월 31일 덴마크 정부의 UFO파일 공개 외신보도에 이어 2009년 5월 9일 스웨덴 정부가 18,000건의파일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뒤이어 8월 초 브라질 정부가 1400여페이지 분량의 UFO파일을 인터넷에 공개 한 바 있다. 스칸디나비아 지역 언론과 유럽의 외신보도에 의하면 2009년 11월 12일 핀란드 국방부가 핀란드의 뮤폰(MUFON-범세계UFO네트워크) 홈피 (http://fimufon.wordpress.com)와 핀란드 국가 기록 보관 인터넷 홈피 (http://www.narc.fi/Arkistolaitos/eng/)에 300장 분량의 UFO파일을 공개했다고 한다. 현지 홈피 방문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외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수십년간 핀란드의 국방부는 사람들이 UFO라고 부르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심을 가져왔다. 11월 12일 핀란드 국방부 당국자는 1933년에서 1979년까지의 특별한 UFO 사례를 모은 300장 분량의 파일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그것들은 핀란드내 UFO연구가들이 조사한 약 300장의 보고서 파일들속에 담겨져 있는데 그 보고서 파일들이 핀란드내 국가 기록 보관 홈피(http://www.narc.fi/Arkistolaitos/eng/)에도 실렸다. 이 공개 파일들의 서두 부분엔 1933년부터 1937년까지 수 백만명의 핀란드 시민들이 목격한 미스터리한 유령 전투기와 고스트 항공기들에 대한 목격담들이 담겨져 있다. 아마도 그러한 사례들은 전세계에서 이례적으로 다수가 목격한 사례들 중 하나로 연구가들이 조사한 사례들이다. 비록 어떤 개인적인 조사자들은 핀란드 UFO민속신앙 사례로 출간하기는 했지만 제 2차 세계대전이전까지 이같은 사건 조사가 다양한 분야에 진행돼 왔다.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확실하지는 않지만 군대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유령 항공기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온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자료공개를 한 곳이 핀란드 국방부라는 사실을 주목하라. 유령 항공기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은 대부분 UFO들은 천문학적 낙하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일반적이었다. 운석학적으로 전자기적 대기학적으로 심지어는 일부 사람들의 조작의 경우도 있었다. 그렇지만 많은 사례들이 설명할 수 없는 미확인 비행물체나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고 핀란드 국방부는 말한다. 1937년 후반 유령 전투기 목격 소동은 핀란드내에서 사회적 히스테리를 일으키기도 했지만 유령전투기의 기원과 출몰지가 구 소련의 스파이 항공기일 가능성이라는 설명들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UFO리포트들은 주로 1965-1973년 사이 시대의 파일들이다. 1947년 미국의 사업가 케네스 아놀드에 의해 현대적인 비행접시 사건이 시작되었고 역사적 시작과 화제가 되었지만 그 무렵 핀란드의 비행접시 연구는 표면적으로 매우 조용했다. 핀란드에서 몇몇 다큐가 공개되었지만 UFO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아직 부족했으며 1960년에 가서야 2차대전당시 나타난 푸 파이터즈(Foo-Fighters)같은 UFO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졌다. 1960년대 초 핀란드 국무총리를 지내고 이후 대통령까지 된 얼호 칼레바 케코넨(Urho Kaleva Kekkonen)정도가 UFO에 대한 관심을 장려했을 정도이다. 하지만 1972년까지 리포트들은 이후 타오를 대중의 관심을 기다리는 시기였다. 1969년 4월 12일 핀란드 서부 포리 공항에서 발광하는 UFO 일곱 대가 출현했고 당시 공군기가 출격하여 그들을 추격하였다. 약 20여명의 민간항공기 조종사와 공항 관계자들이 지상으로부터 2000-3000 미터 높이에 발광하며 떠 있는 UFO를 보았고 레이더에도 미확인 비행물체들을 추격했다. 공군과 레이더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UFO는 북쪽으로 날아가더니 사라졌다. 1970년 1월 핀란드 헬싱키 임예르비의 한 스키장에서 두명의 스키어들이 스키를 즐기고 있었다. 영하 17도의 차가운 날 스키를 즐기던 그들 앞에 하늘에서 강한 광선이 쏟아졌다. 잠시후 구름에 휩싸인 아담스키형 UFO가 다가와 그들의 스키를 막아서더니 키작은 난쟁이 외계인이 마치 홀로그램처럼 광선을 타고 내려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또 다른 흥미로운 사례는 구소련 국경의 서무쌀미 인근에서 일어났다. 접시처럼 생긴 물체가 지역주민들에게 집단 목격된 것이다. 직경이 80cm 정도인 그 물체는 윙윙거리는 소리를 내며 지표면을 날아다녔다. 이 밖에도 300여장의 리포트는 많은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UFO로 오인되는 U-2기나 유성 운석 위성 항공기 새떼의 이동, 기상학적인 구름등의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소개하면서 이번 핀란드 국방부의 UFO파일 공개를 소개하고 있다. ★ 뉴질랜드 국방부 UFO파일 공개 예정 뉴질랜드 더 프레스(The Press)지와 미국내 UFO매거진의 보도에 의하면 뉴질랜드 국방부가 수백건의 UFO 비공개 파일을 올해 안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파일들은 1979년부터 1984년 사이의 중요 목격 사례 보고서와 1978년 12월 카이쿠라 지역의 UFO목격 사례 참조물들이 포함돼 있다고. 공개 예정 파일들은 뉴질랜드 UFO파일로 제보자의 정보보호조치와 함께 개인의 UFO관련 정보도 다시 재조정 중이라고 하는데 1978년 12월 뉴질랜드 켄터베리주 카이쿠라 하늘 나타난 발광 UFO형태는 당시 호주 뉴스 크루지 필름에 담겼으며 공군 레이더 상에도 추적되었던 사례도 있었다. ‘카이쿠라 발광체’로 뉴질랜드 언론에 의해 명명된 이 UFO사건은 1978년 12월 뉴질랜드 켄터베리주 북동쪽 카이쿠라 산 부근 상공에서 일어났다. 최초의 목격은 그해 12월 21일 미국의 위트워스 AW660기에 의해 관찰되었고 이후 웰링턴의 항공 관제사와 레이더 통제사들에 의해 추적되었다. "우리가 이같은 파일의 복사본을 만드는 작업을 하는 순간 국민 개인의 사생활보호엔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고 국방부 대변인은 말하면서"일단 UFO파일 공개 작업이 마무리 된다면 이 기간내의 UFO관련 파일 전체의 복사본을 올해 연내 공개 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사건과 관련 익명을 요구한 한 목격자는 당시 크리스트처지 인터내셔널 공항에서 근무중이었는데 그는 당시 미 항공기와 함께 비정상적인 콜 사인을 하며 이동중인 비행물체에 대한 목격 사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공군기가 뉴질랜드까지 오는데는 약 3일이 소요되는데 당시 미확인 비행물체가 비행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그는 말했다. 더 프레스지는 지난해 8월 이후 정보공개법에 의거 뉴질랜드 공군 당국의 UFO파일속의 사례들을 추적해 왔으며 군당국에 상당한 양의 정보 자료집과 사례집등의 열람을 요청 해왔지만 공군 당국은 이들 자료를 개인 정보 보호와 안보를 이유로 접근 자체를 막아 왔었다. 뉴질랜드의 UFO쿠스(UFOCUS)의 조사자 그룹의 리더는 그동안 개인 사생활 정보 보호차원에서 비공개되어온 UFO파일 공개 연기에 상당히 실망해왔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우리는 수년동안 뉴질랜드 군당국의 UFO파일 공개를 요청해 왔다면서 일부에선 국제적인 조사와 목격사례와 충돌되는 양상이 있었고 사안을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어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일부 UFO파일 사례들은 외계비행선의 기술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그러한 사례들은 아마도 우리의 기술이 아닌 기술적으로 진보된 존재들에 의한 비행이라고 말했다. 2007년 12월 이후 영국 국방부의 네차례에 걸친 1만건이 넘는 UFO파일 공개,2007년 3월 23일 프랑스 정부가 국립 프랑스 우주센터 CNES홈피에 공개한 1,650건의 UFO파일 공개, 덴마크 정부와 핀란드 정부, 브라질 정부, 2009년 11월 핀란드 국방부의 UFO파일 공개이후 2010년 뉴질랜드 UFO파일 공개는 다시 한번 UFO정보공개에 앞장서는 선진국들의 큰 흐름을 만날 수 있다. 연이은 전세계 정부 특히 국방부의 UFO파일 공개는 이제 시대적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모든 흐름은 이제 미국 정부를 지향하고 있다. ★ 왜 각국 정부가 이런 공개를 할까? ★ 많은 나라 사람들은 UFO파일 공개나 외계인의 지구 방문 소식이 사회적 문화적 정신적 패닉 상태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말하다. 헐리우드 영화 <우주전쟁>에서처럼 말이다. 미 브르킹스 연구소의 UFO파일 공개 여파에 대한 보고서도 이를 언급하고 있다. 그런데 왜 영국과 프랑스 곧 서구 기독교 역사에서 경험론과 합리론을 이끈 두 나라가 이처럼 파일을 공개한 것일까? 적어도 이들 나라들은 다가올 UFO파일과 대거의 출현을 예견하고 그 국가적 사회적 문화적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려는 완충적 방어개념에서 UFO파일 공개를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이 말은 곧 머지 않아 UFO의 대거 출현이라는 사회적 쓰나미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저 미친놈 뭔 개소리 하는겨?!”라고 말하는게 한국의 정서라는 것 잘 안다. 외계문명이나 UFO출현은 기존 사회적 기득권 세력들에겐 경계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석유와 화석연료를 태워 돈과 권력 명예를 쥐고 있는 이땅의 기득권 세력들이 그 모두를 능가하는 새로운 지적영장류의 출현을 환영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51지구에서 UFO를 숨겨두고 일부 외계인들과 뒷거래를 하고 있는 그림자정부와 프리메이슨에겐 결코 환영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륙의 합리론자들과 해양의 경험론자들은 두 학문적 전통이 만나 새로운 서양의 르네상스를 열었듯이 UFO파일을 정부가 나서서 공개하고 있다. 우리는 그 의미를 되새겨야 할 것이다. 오늘날 미국을 만든 실용주의와 합리주의 과학주의는 맨 처음 경험론과 합리론에서 시작되었고 그 이성의 등불은 오늘날 현대 과학문명을 만든 정신적 원동력이었기 때문이다. 왜 먹고 살만한 나라정부가 이처럼 하는걸까? 많은 사람들이 외계문명을 연구하면 돈이 나오고 쌀이 나오느냐고 따진다. 그런 그들에게 묻고 싶어진다. “돈도 쌀도 안 나오는 그 UFO파일을 왜 영국과 프랑스 덴마크 스웨덴 브라질 정부는 홈피까지 만들어가면서 공개했을까요? 그것도 세금으로 운용되는 정부기관이?” 이 모든 한국인들의 오만과 조롱 야유와 멸시는 미래에 큰 재앙으로 그들 앞에 닥쳐올 것으로 보인다. 영국과 프랑스 정부는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UFO출현이 사회적 정신적 해이와 다가올 미래에 대한 창문너머의 교훈임을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 英연구팀 “외계 문명, 최대 3만 7964개” - “외계 생명체 증거 10년 안에 밝혀질 것” 외계 지적문명의 수가 3만8000여개에 이를 수도 있다고 영국 연구팀이 주장했다. 에딘버러 대학교 천문학 연구팀은 최소 361개, 최대 3만 7964개의 지적문명이 외계에 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고 최근 국제천문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Astrobiology)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최근 몇 년간 330개 이상의 태양계 밖 행성들이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알려진 정보들은 외계문명의 수 역시 다시 연구할 필요를 안겼다고 연구 계기를 밝혔다. 연구팀은 태양계 시스템을 바탕으로 구성한 가상 시나리오로 외계문명의 가능성을 추적했다. 환경 자체는 생물이 살기 어렵지만 발전이 용이한 환경과, 그와 반대로 생물체가 있을 확률은 높지만 문명으로 발전하기 어려운 환경 등 몇 가지 가설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가능성을 찾은 결과 최대 3만7964개 외계문명이 존재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에딘버러 대학교 던컨 포건 연구원은 “무지의 영역에 대해 셈하는 과정”이라고 이번 연구를 설명했다. 또 “우리는 지구를 문명화 된 행성의 평균으로 보고 계속해서 가능성을 찾을 계획”이라며 “지금까지 불완전하게 그려왔던 부분을 구체화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연구의 의미를 밝혔다. 그러나 연구팀은 외계문명이 어떤 형식일지는 미리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 英과학자 “외계 생명체 증거 5~10년 안에 밝혀질 것” 우리 태양계가 아닌 먼 외부 행성에도 지적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며 이들의 존재를 입증하는 증거가 곧 드러날 것이라고 가디언지가 영국 천문학자들의 주장을 인용 보도했다. 영국 저명 대학 및 연구 기관의 과학자들은 최근 맬컴 윅스 과학장관 주최로 열린 외계 생명체 추적연구 회의를 통해 미생물이나 식물 등 원시 외계생명체의 첫 증거가 앞으로 5~10년 안에 발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학자들은 최근 이루어진 놀라운 기술 혁명의 성과로 멀리 떨어진 별들을 도는 지구 비슷한 행성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과학기술시설위원회 사무총장 키스 메이슨 교수는 “20년 전만 해도 우리가 연구할 태양계는 우리가 사는 곳 뿐이었지만 그 후 폭발적인 수의 외부행성이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학자들은 지구에서 20광년 떨어진 천칭자리에서 항성 글리제 581 주위를 도는 암석 성분의 행성을 발견했으며 이를 ‘제2의 지구’, 또는 ‘슈퍼지구’로 부르고 있다. 이 행성의 평균기온은 0~40℃ 정도이고 액체상태의 물도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우주국(ESA)은 오는 2015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행성들을 찾는 ‘다윈’ 우주 망원경을 발사. 이를 통해 약 500개의 항성을 관찰하고 가장 유망한 50개의 행성들을 상대로 반사광을 분석할 계획이다. 학자들은 반사된 빛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생명체의 호흡에 필요한 대기가 있는 행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윅스 장관과 만난 8명의 학자 가운데 7명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고 있으며 ESA의 마이클 페리먼 박사만 인간이 우주의 유일한 지적 생명체 라고 믿고 있다. ★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헐리웃의 영화 프로듀셔들 1972년 UFO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를 만들기위해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던 프로듀서 앨 샌들러와 밥 이메 네거는 어느날 자신의 사무실에 신분을 알수없는 공군 장교가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군 정보국에서 나왔다는 문제의 장교는 두 프로듀서 에게 '몇일전 당신들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E씨가 증언한 18번 격납고에 대한 실체를 설명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여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군이 오랜 침묵을 깨고 UFO에 관한 모든 자료를 공개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진 프로듀서들은 집밖에 세워진 지프차를 타고 군부대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군부대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톤주로 간뒤 팬타곤을 방문한 그들은 지하 벙커 브리핑실에서 자신 들을 기다리고 있던 고급 장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이 앉아있던 긴 테이블에 합석하여 자료 영화를 보기 시작한 프로듀서들은 영화 화면속 침대위에 작은 생명체가 누워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아몬드형으로 생긴 큰 눈알을 깜빡거리며 카메 라를 쳐다보는 괴 생명체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프로듀서들은 어두운 방안에서 이를 쳐다보다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되었으며 문제의 상영다음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 두상 사진이 빨리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그들은 숨을 죽이고 있다 상영이 끝나자 방안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밝아진 방안에 앉아있던 고급 장교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들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브리핑실 밖으로 나와 다시 집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하였고, 괴 외계인 필름을 본 충격에 의해 1년간 다큐멘타리를 만드는것을 포기하고 영화 일에서 떠나 살던 그들은 어느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자신들을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내자 차를 타고 기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지의 브리핑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은뒤 방에 불이 꺼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숨을 죽이고 새로운 필름을 보다 필름속에 UFO로 추정된 비행물체가 땅에 가까이 접근한뒤 군용 활주로에 착륙을 하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비행물체의 문이 열리고 작은 세명의 고양이 눈알을 가진 외계인들이 내리는 장면을 본 그들은 외계인들이 기지의 최고장성, 그리고 장성 옆에있던 두 과학자 들과 통역 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순간 필름이 끊기고 방의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문제의 필름이 1964년 뉴멕시코주 홀로맨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외계인과의 교류 자료필름 이라는 말을 듣고 망설이다 문제의 자료필름을 다큐멘타리에 사용할수 있다는 승락을 받고 집으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보내주기로한 자료필름 대신 '특급비밀 사항 이라 현재 필름 공개를 허락할수 없다'는 편지를 받은 그들은 계속 망설이다 6년뒤에서야 목격자들의 증언 만을 담은 다큐멘타리를 일반에 공개할수 있었다고 하며, 필름을 발표한뒤 약 2년간 몇가지의 필름을 완성한 그들은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영화계를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1988년 샌들러와 이메네거의 외계인 필름 상영설이 일반에 확산되면서 이름이 거론된 옛 브리핑실의 예비역 장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샌들러 일행에게 필름들을 보여준 사실을 시인하게됩니다. 위 사실로 미루어보아 현재 헐리웃에서 만들어지는 외계인 관련 영화들은 허무맹랑한 공상이 아니라 어느정도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 되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