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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사진 : UN에서 연설하는 '휴고 차베스' 베네주엘라 대통령. 둘째사진 : 하프(HAARP)의 전경과 의혹. 셋째사진 :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 ★ 베네수엘라 대통령 - 아이티의 지진은 미국의 군사실험무기 HAARP에 의한 것이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차베스가 아이티 지진은 미국의 기상무기 HAARP에 의한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일국의 대통령이 직접나서서 발표한 이 성명 마저도,음모론자들의 한낱 망상에 불과하다고 치부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프의 고주파로 전리층이 들리게 되면 번개에너지의 100만배에 이르는 주파가 지구와 충돌하게 되고, 이 충돌로 대기 하부 속에서 지역적인 기상변이가 일어나게 된다 전리층이 들어 올려지는 순간 빈 공간을 재우려는 과정에서 기상이변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이로 인해 자연재해도 인위적인 조작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전자기파 무기-하프라는 존재가 있다는것 조차 모르고 있다... 우리나라는 언론통제로 인해 보도가 안되고 있어서 뉴스에도 찾아볼수가 없다. 아래 폭스뉴스(영어원문)을 참고하시길.... http://www.foxnews.com/story/0,2933,583588,00.html ★ 아이티의 이번 지진, 자연 재앙이 아닌 미국의 군사무기 HAARP 에 의한것이다. 이번 아이티의 대참사가 미국의 HAARP 에 의한 인위적 재난 이라는 말들이 외국 인터넷 포럼등에 자주 올라오고 있다.물론 언론을 통해서는 9/11 이나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나 2008년 5월12일 중국 쓰촨(四川)성의 지진때처럼 절대 공표되지 않을테지만. 이런 극비 음모론 적인 사항을 용기를 내서 말하는 이유는 그런 의심들이 사실일시, 아이티 참사의 피해가 너무 커서 일종의 가책과 더불어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함이다.20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장례식도 없이 쓰레기와 함께 그냥 구덩이에 파묻히고 말았다고 한다. 과거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30만명이 사망한것에 대해 영국 BBC 가 HAARP 에 의한것 이라는 의문을 제기했으나 진위는 가려지지 않았다.이번에도 그렇게 될것이 뻔하지만..만약, 사실이라면,20만명(50만명이라는 말도 있음..)의 개죽음 당한 영혼들을 어떻게 위로 할것인지. ※2004년 당시 영국 BBC의 발표에 의하면 쓰나미가 닥칠시 진원지 부근섬의 미군캠프 만은 쓰나미가 불가사의하게 피해가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고 하며 쓰나미가 일기전에 미리 해당지역 미군 부대에게 높은곳으로 이동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이번 아이티 대지진도 부촌은 피해갔다고 한다.항상 대 재난은 부촌과 미군을 피해 간다는 사실... ★ 미국은 캘리포니아 대신 아이티에 희생을? 실제 HAARP 를 제작한 박사가 미국방부와 손을 끊고 처음으로 정체에 대해 입을 열었고 그외에도 많은 HAARP 의 정체가 외국에는 제시벤추라등에 의해 이미 그 가공할 능력까지 모두 폭로되어 있는 상황이다.대중들의 마인드 콘트롤 까지도 가능한 가공할 위력의 무기 이다. 제시벤추라의 HAARP 추적 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lp6F9-GPT4k&feature=pl-yer_e-bedded 일단, 자국의 안전을 위해 미국이 이런 가공할 무기를 가지고 기후를 조정할수 있다는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필요할시 언제든 군사무기로 사용중이라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 HAARP는 또한, 한번 사용할시 마다 지구의 전리층에 상처를 주고 오존층을 박살내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즉, 여태껏 HAARP 사용빈도를 고려할때 지금 현재 북극의 거대한 오존층 구멍의 주범은 바로 미국정부일 확율이 크지만 우습게도 인간들의 환경오염으로 뒤집어 씌우고 있는 중인 것이다..이미 오존층의 파괴가 한계점에 이르렀으므로 더이상 HAARP 를 이용해 막으려 한다면 그것은 지구촌 모두 같이죽자란 말과도 같기 때문에 절제절명의 위기가 아니라면 더이상 사용을 함부로 할수도 없을 것이다. 이번 아이티 대지진이 하프에 의한 것이라는 의심이 들수밖에 없는 상황을 간략하게 설명해 본다. 불의 고리 일단,이번 아이티 대지진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상황, 불의고리 지역대 이다.현재,전세계의 모든 지질학자들의 근래 최대 관심사는 불의 고리 지역중 캘리포니아 San Andrea 단층이 언제 붕괴되느냐 이며.이미 경고시한을 한참 지나있는 상태이고 벌써 수십번은 붕괴됐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럼, 예고도 없이 뻥뻥 터지는 가난한 나라들의 참사와는 반대로 수십년전부터 이미 터질것이라고 예견돼어 있으면서도 아직도 무사한 캘리포니아 산 아드레아 단층의 비밀은 무엇일까?, '캘리포니아가 가라앉을것'이라는 애드가 케이시 등의 많은 예언을 막고 있는것은 미국 정부의 과학 기술 HAARP 의 힘에 의해서 라는것을 추측해 볼수 있다. 미국은 뉴올리언즈 사태이후 대대적으로 HAARP 실험에 투자, 미국을 자연재해로 부터 지키려 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와 알래스카는 올해 대규모 첨단 지진장비들을 업그래이드 했다.실시간으로 모든 추적이 가능하며 조금이라도 위험 기미가 보이면 바로 경계태세에 들어가 모든 기후들을 조율할수 있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비해 놓고 있는 중이다. 현재 지구의 지진,화산폭발 들이 이 불의고리 라인을 따라 매일같이 집중 일어나고 있다.절대 평범한 상황은 아니다.불의 고리 지역대는 지구의 가장 뜨거운 핫스폿으로 이곳이 터질시 "영화 2012의 자동차 탈출 상황이 그대로 벌어지게 된다. 아이티 지진이 일어나기전 솔로몬 제도가 연이어 두들겨 맞고 아이티가 그 바톤을 이어받아 초토화 되고. 불의고리 대가 또다시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대로 촉각을 다투며 꿈틀대고 있는 중인것이다.아래 아이티 지진이 발생할 당시의 지진 집중 화면이다.불의 고리 라인을 그대로 따라 모든 지구의 지진,화산폭발들 90% 이상이 집중되고 있음을 볼수있다.결코 흔한 현상이 아님을 알아야겠다.터지기 일보직전인 셈이다. 아이티가 초토화 되기 바로전, 2010년 1월 9일 캘리포니아 지역에 6.5 의 지진이 찾아오게 된다.그 전에 해안가가 무너져 내리는등의 일도 있었고 자잘한 지진들이 계속 발생하면서 또다시 캘리포니아 지역이 '빅원'의 공포에 빠지게 된다.미국은 모종의 결단을 내릴수 밖에 없었을 급박한 상황이 됐을 것임을 추측해 볼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이번 아이티 지진처럼, 불의고리에서 마주보고 있는 반대편 지각에 압력을 빼줌으로 캘리포니아의 코앞에 닥친 파멸을 모면해야 하는 상황에 닥친 것으로 추정해 볼수 있다. 캘리포니아에 6.5 지진이 발생하자 마자 바로 뒤이어 마주보는 반대편 아이티가 열시간 이상 강진에 초토화 된것이 과연 우연일까? 게다가 아이티의 이번 지진이 정말 강도 7 일까? 수십년 부터 경고받아온 캘리포니아는 멀쩡하면서 빅원이 올거라고 줄창 노래를 부르던 캘리포니아가 위기가 닥칠때 난데없이 반대편 국가에서 반대로 '빅원'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항상 대규모 자연재해는 가난한 나라들만이 당하는 현실,모든것이 정말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정말 미국의 모 목사 주장처럼 아이티는 악마와 결탁해 신의 저주를 받았다고 했는데..... (이 발언한 목사는 진짜 개자식이다..) 아이티가 초토화 된것으로 그럼 끝난것인가? 불행히도 그 다음 타자는 도미니카공화국,자메이카,푸에르토리코 등, 역시나 캘리포니아 반대편의 못사는 나라들이 줄줄이 줄초상을 당하게 될것임을 이미 언론을 통해 예고하고 있는중이다.이번의 아이티 대지진으로 불의 고리 라인대 당장의 급한 압력은 감소했지만 바톤은 자메이카 쪽으로 넘어갔다고 한다. 위와같이 아이티의 참사를 놓고 세계의 네티즌들중 상당수가 HAARP 사용에 의혹을 보이고 있으며 그 이유로 '원월드 오더'가 가장 유명하지만 논리적으로 안맞는 부분이 많아 나름대로 '캘리포니아를 구하기 위해' 라는 이론을 세웠다.그러나 이 이론보다 더 근거있을 법한 이론을 발견했다. " HAARP, EISCAT 실험" 이라고 한다. 이것을 조사한 사람은 HAARP 전문가 인듯 하다.. 관심이 있는 분은 직접 알아보시길 바란다.. http://ahrcanum.wordpress.com/2010/01/14/haiti-earthquake-conspiracy-haarp-eiscat/ 의심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 촛점이 과연 HAARP 를 사용했는가 이다.의심은 가는데 마땅한 증거가 없다고 하지만, HAARP 전문가인 이 추적자가 아이티 대지진이 있기전 HAARP가 작동했다는 증거로 사운드를 녹음해 분석한 파일이 있다.이 증거가 확실하다면 HAARP 에 의한 인위적 재앙이라는것이 사실인 셈이다.. 아이티 지진으로 인해 불의고리 캘리포니아쪽 급한불이 가라 앉았다고 볼때 2004년 쓰나미때와 마찬가지로.정말로 이번 아이티 지진에도 인위적으로 하프가 사용되었을까? 의심의 중심 해결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아이티 대 지진 싯점 전에 그 시간대 하프가 사용되었는지만을 밝히면 되는것이다.HAARP 의 사용시 70만평에 펼쳐져 있는 안테나들에서 생기는 특정 주파수대의 강력한 소음과 함께 막대한 양의 전기가 이용되기 때문에 미 정부의 극비 사항이지만 그것을 추적하는 과학자들도 있다.의심을 품고 비밀리에 외국의 자료들을 조사한 결과.... HAARP의 동태를 추적하는 과학자에 의해 불행히도 그 시간대 HAARP 가 사용되었다는 증거를 입수했다.!. 하프가 아이티 지진 전에 사용 되었다는 결정적 증거인 HAARP 사운드 녹음기록이 추적자에 의해 밝혀졌다.물론 예전 20만명을 앗아간 2004 인도네시아 쓰나미 때도 영국의 BBC 가 본격적으로 HAARP 에 의한 인위적 사고임을 의심 했지만 그냥 넘어가고 말았으니 이번에도 아무리 의혹을 보낸다 해도 별 다르진 않을것이다. 그런것을 보면 지구촌 전체가 공범이나 다름없다.누군가 죽어야한다면 가장 가난한 나라가 미국 대신 죽어야 된다고 암묵적 동의를 내린것같다. 하프를 추적하던 과학자가 아이티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하프의 사운드와 하늘의 관찰기록등을 공개한 자료들이 있다. 한국인들의 몰지각한 의식수준으로 인해 출처 공개는 안하기로 한다. 주소를 링크하면 진실과 상관없이 그것을 멋대로 자기식으로 덧붙여 엉뚱하게 이용해 먹는것을 계속 봐왔기 때문이다.(그들을 보면 진실이나 사실규명 따위는 관심도 없고.자신들의 교리를 뒷받침할수 있는 모든 자료를 취해 왜곡 시키려는것에 불과하다는것을 알수있다.) ※이 하프 자료를 제공한 사람은 [Prof. Kanji Hayashi of the Department of Earth and Planetary Physics, University of Tokyo] 도쿄대학의 지구학과 행성 물리학과의 켄지 하야시란 교수인데.허튼 수작할 사람은 아닌듯 하다. http://ahrcanum.wordpress.com/2010/01/16/haiti-earthquake-conspiracy-haarp-sound-waves-listen/ 미국인들은 외면할수 밖에 없는 문제.. 진실을 추적하는 미국내의 음모론 단체들도 이번 아이티 지진에 대해서는 무척이나 소극적이다.당연하다.그들도 캘리포니아 빅원의 공포에 떨고 있으며 그들이 희생됨으로 인해 자신들이 살아나는것이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진다해도 도리어 뻔뻔하게 물을수도 있을것이다."그럼 우리가 죽으리?" 아이티가 희생되지 않았다면 더 큰 희생이 캘리포니아 지역에 있었을 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모든 미국인들은 떳떳하지 않다.한국인들은 물론 관심조차 없거나 언론에서 말하는대로만 받아들이고 사고하는데 익숙해있고 불쌍한 아이티 인들은 자신들이 왜 죽었는지도 모를것이다..'원월드 오더'의 함정이 바로 여기있다고 생각한다. 의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것저것 논리를 따져 보라..HAARP 를 사용한다면 인류감소 계획을 위해 일부러 재난을 일으키는 황당무계 차원이 아닌 실제는 벼랑끝에 서있는 캘리포니아를 구하기 위한 희생 이라는 것이 더 현실성 있는 정답 이라는것을 알것이다. 현재,미국의 HAARP 사용에 의한 인종청소에 대해 항의하고 의심하는 언론은 그 다음 타자로 지목된 자메이카 외엔 없다.그들은 아이티의 이번 사태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으며 미국의 HAARP 에 의한 인종청소 에 의심을 보내고 힘없는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하는 칼럼을 싣고있다. 이외에도 당시 아이티 대지진이 있기전 HAARP 가 작동됐다는 여러 증거들을 공개하고 있다.만약,이 모든것들이 사실이라면 이유도 모른체 죽어간 20만명의 아이티 인들을 위해서라도 꼭 진실이 밝혀지길 빈다.. http://www.jamaicaobserver.com/columns/Stoddart-January-16_7327506 News of Haiti's demolition came as this writer pondered the significance of Tuesday's date while recalling author Jim Marr's disclosures in The Fourth Reich that leaders of the New World Order agenda had planned for massive death and destruction this 21st century to strike people of colour globally, including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Why were most US media outlets highlighting "most impoverished country in the hemisphere" and CNN flashing continuously that "Haiti is 95 per cent black?" Just minutes after news of the earthquake broke, there were websites asking whether or not the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me (HAARP) US military outfit in Alaska played a part in the Haitian killer quake. The question is valid, given the current occupation of Haiti by foreign forces, the 2004 kidnapping and extradition of its legitimately elected president Jean Bertrand Aristide, and other historical invasions, destabilisation and devastation of Haiti by foreign entities. Jamaica has suffered similar foreign interferences and has for 30 years suffered under the hemisphere's and at times the world's highest murder rate. 사실이라면, 애드가 케이시등이 예언한 '캘리포니아 침몰' 대신 미국은 반대편을 대신 침몰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그것은 지구가 현재 누군가를 희생시켜야 유지 되는 '치킨게임' 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힘없고 가난한 나라들이 계속 먼저 희생 되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슬픈일이 아닐수 없다. 이미 정의니 뭐니 하는 단어들은 인간세계에선 사치에 불과하다는것이 역사를 통해서.현실 세계에서도 계속 증명되고 있다.아이티 국민들과 희생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 올해 웹봇은 7월 7일을 전후에 대형 지진 여섯개가 찾아올것이며 미국 서해안 캘리포니아 지역에 2억명 가량되는 인구의 이동이 있을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고 있다. 애드가 케이시 등이 예언한 캘리포니아 "빅원" 이 결국 미국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게 된다면 그것은 그전에 자메이카,푸에르토리코,도미니카 공화국등 캘리포니아 반대편 국가들의 희생타로도 막을수 있는 한계가 지났다고 봐야 되기 때문에 이미 과학의 힘으로도 어쩔수 없는 마지막 보루가 깨진것이라고 볼수있다.즉,대규모 지각변동의 'Trigger Event' 라고 봐도 무방하다.잘 짜여진 퍼즐판에서 판 하나가 깨지면 다른판들이 무사할리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미국이 당장의 위기를 면하기 위해 HAARP를 계속 사용하려 한다면 지금보다 더한 오존층의 파괴로 전 지구촌이 더 끔찍한 재앙을 맞게될지도 모른다.이미 2012 에 나사는 강력한 태양폭발과 자기역전이 있을것임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될때는 영화 '노잉' 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 베네주엘라 대통령 - "아이티 지진은, 미국의 '인공 자연재해 유발 무기시스템' HAARP (하프) 로 인한것. ★ http://www.presstv.ir/detail.aspx?id=116688 간단하게 기사 요약해보면 베네수엘라 대통령 휴고 차베즈는 지난 수요일, 아이티 대지진이 미국의 기후무기(Haarp)로 인한 tectonic weapon 실험의 일환이었다고 고발했다. 또한 아이티 지진은 단지 앞으로 펼쳐칠 빅게임(이란과 관련되어 있다)을 위한 일종의 사전테스트에 불과하다고 한다. 한편, 前 미 국방부의 윌리엄 코헬은 이미 1997년 하프무기가 있다고 공식 발표를 한바 있다.. 아이티 대지진 음모론 수면위로.. 본인의 의심대로 역시나 세계 언론 여러곳에서 이번 아이티 지진이 미국의 기상무기에 의한 것이라는 의심 기사들이 하나둘 보도되고 있다.그런 와중에 베네주엘라의 대통령 차베스가 공식적으로 "이번 아이티 지진이 미국의 기상무기에 의한것'이라는 발표를 했다. 일국의 대통령이 그런 발표를 한것과 그것에 관련된 증거들도 속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무엇보다도 이전에 본인이 가장 먼저 발견해 공개한 일본도교 대학 켄지 하야시 교수 HAARP기록은 부정할수 없는 증거일것으로 생각한다. 프래스 TV를 비롯,세계의 여러 언론들이 베네주엘라의 대통령 차베스가 "이번 아이티 대지진은 미국의 기후무기에 의한것"이라는 주장을 현재 속보로 보도하기 시작하고 있다.물론 여기서 말하는 무기란 HAARP를 말하고 있다. 영국 BBC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결국 흐지부지 무마되었던 2004년 인도네시아 쓰나미때처럼 이번에도 이렇게 명백한 증거를 놓고도 단순한 음모론 이라고 치부하는 국내 현실이 안타깝다.. 본인이 이런 결정적 증거 자료들을 제공해줘도 국내는 아무 언론도 진실을 파헤치거나 알리기위해 나서주지 않는 현실이다.. 아래는 몇년전 리드머 '구 프렌드 게시판'에 본인이 올려놓았던 글 입니다. ★ 미국의 인공 자연재해 유발 무기 시스템 HAARP (하프) ★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이 무기 혹은 방어 시스템은 실재하지만 그 성능이나 목적은 철저히 비밀이다. 극비중의 극비인 프로젝트. 알라스카에 있는 기지사진들은 상당히 노출이 되었지만 실제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는 아무도 모른다.음모론자들은 이 시스템으로 30만명의 사망자를 낸 인니의 쓰나미를 인공발생 하는 실험을 했다는 주장을 하기도한다. 무기라기보다는 과학장치에 가깝지만 얼마든지 무기로 전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른바 인공적으로 기후변화나 지질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장치.미사일 방어체계의 일부분을 담당할 수도 있다. 가상적국, 중국과 러시아의 미사일 발사직후 적국에 전파장애 방어막을 형성 발사한 자국의 상공에서 폭파를 유도한다. 미 공군은 이미 공식적으로 기후(weather)를 무기화 한다고 지난 96년 발표했다. 이때부터 지속된 프로젝트의 성과가 하프시스템이며 본격적인 무기화는 2025년께 가시화 될 전망이다. 인공지진이나 인공태풍, 전자방어망과 같은 가공할 인공재앙앞에선 핵무기도 어린아이 장난감 수준일뿐. 육상에 상륙한 강력한 태풍이나 지진한방은 핵무기 수천,수만발을 동시에 폭발 시키는 위력보다 강력하다. 하프는 미국의 스타워즈 디펜스 시스템의 일부로 시작되었다. ★ 궁극의 기후변화 무기체계 H·A·A·R·P - '인류 파멸 장치?' 미국의 하프 프로젝트 연구 중 - 미군 2025년 기후변화무기 실전 배치한다 현재 미국의 알래스카 가코나(Gakona)에는 인공적으로 기후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HAARP(하프)라 불리는 공개가 거의 안 된 과학 장치가 존재한다. 미 공군은 Airforce 2025계획을 통해 2025년 기후변화 무기를 실전 배치할 것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다 지난 2004년 12월 26일 동남아에서는 리히터 규모 8.9에 달하는 강진과 해일로 약 3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시 영국의 BBC 방송은 동남아 지진·해일의 원인으로 미국의 ‘환경무기(eco-weapon)실험을 지목한 바 있다. 즉, 미군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 무기를 극비리에 수마트라 인근의 해저에 발사했으며 이 전자기파가 대지진과 해일을 일어나게 했다는 것이다. BBC는 이 같은 미군 개입설의 증거로 인도양 유일의 미군 기지가 있는 디에고 가르시아(Diego Garcia) 섬이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비해 진앙지에서 디에고 가르시아와 비슷한 거리에 있는 몰디브와 스리랑카 남부 해안은 해일에 초토화됐다. 게다가 디에고 가르시아 섬은 최고 고지대의 높이가 해발 6미터에 불과하지만 바닷가에 산호초 부스러기가 약간 밀려든 것 외에는 피해를 입지 않았다. 인공 지진·해일을 일으킬 수 있는 무기의 존재 이 같이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자 미 군사당국은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반박에 나서기도 했다. 당시 미군 대변인은 “디에고 가르시아 섬 앞바다에는 깊이가 최고 4,500 미터에 이르는 인도양 최대의 해저 협곡이 있다”면서 “지진 해일은 수심이 얕을수록 큰 파도를 일으키는데 이곳은 수심이 워낙 깊기 때문에 2미터에도 못 미치는 파도가 일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인공으로 지진과 해일을 일으킬 수 있는 궁극의 무기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다. 현재 미국의 알래스카 가코나(Gakona)에는 HAARP(하프)라 불리는 공개가 거의 안 된 과학 장치가 존재한다. 이곳에는 70~80만 평의 땅에 180개의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것이 HAARP 시설의 전부다. 흔히 볼 수 있는 변전소처럼 안테나가 가로 12줄, 세로 15줄로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어 우리가 통상적으로 무기하면 상상하게 되는 무시무시한 형상이 아니고 통신을 위한 라디오 시설 같은 느낌을 줄 뿐이다. HAARP란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즉 ‘고성능 주파수 오로라 실험기구’의 줄임말로 메사추세추 주 한스콤(Hanscom) 공군기지에 소재한 공군 소속 필립스실험소와 워싱턴 DC에 있는 해군연구청(ONR)과 해군연구실험소(NRL)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고, 미 국방성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일반인들에게 ‘전자파로 날씨를 측정하는 장치’로 알려져 있는 HAARP의 실질적인 쓰임새는 얼마 전 미국의 유명 TV에 출현한 옛 HAARP 과학자들의 폭로로 인해 ‘가공할만한 힘을 가진 인공 자연재해장치’라는 무서운 정체가 밝혀지게 됐다. 그렇다면 그 과학자들이 공개를 하였다는 자연 재해 이론이란 무엇일까? ‘별들의 전쟁’(SDS) 계획으로 시작된 HAARP HAARP는 ‘마이크로 테슬라 코일’과 그 전력을 라디오 주파수로 바꾸어 줄 수 있는 ‘전력 변환기’, 그리고 그 주파를 송신할 수 있는 ‘안테나’로 만들어져있다. 1980년대 초 처음으로 등장을 하게 된 HAARP 프로젝트는 과거 레이건 전 대통령이 비밀스럽게 진행했던 ‘별들의 전쟁’(SDS-Starwars Defence System)의 일부분이었다. SDS란 유사시 구소련이나 중국 등이 수십, 수백여 개의 핵탄두를 대기권으로 쏘아 올렸을 때 이를 자동차단 또는 요격하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SDS의 요격방법으로는 전투형 인공위성에 달려있는 소형 요격미사일의 발사와 미국의 네바다 주에 있는 대형 레이저장치에 의한 요격이라고만 알려져 왔다. 그러나 TV에 출현을 했던 과학자들은 SDS의 실질적 기능은 HAARP가 비상사태 시 구소련과 중국의 하늘을 향해 전자 방어막을 형성해 대기권의 전자를 교란시켜 대륙간 탄도탄(ICBM)이 이를 쏘아올린 나라에서 폭발 할 수 있게 유도하는 장치라는 주장을 했다. 실제로 1982년 HAARP 장치를 실험하던 미 해군의 과학자들은 HAARP의 에너지가 인공위성으로 전달된 뒤 전자교란만이 아닌 자연적인 괴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됐다. 일례로 1983년 HAARP 실험도중 알래스카의 앞바다 바다 밑에서는 지진이 일어나 인근 마을에 해일이 일어났으며, 강력한 회오리바람이 생성되어 인근에서 조업을 하던 어선들이 침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 공군 2025(Air Force)가 밝힌 기후변화 무기의 실체 이처럼 HAARP를 통해 인공적인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미 군사당국은 지난 1996년 6월 17일 미 공군참모총장 앞으로 기안문을 올렸다. ‘2025년 기후를 소유하다: 획기적 군사력 수단으로서의 기후’라는 제목이었다. (간단하게 ‘Air Force 2025’라고 부른다) 이 기안의 머리말에는 “본 연구기안문은 미 공군참모총장의 지휘 아래 장래 미국이 공중 또는 우주의 절대적 주도권을 소유하기 위해 공군에 필요한 기술적 개념과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쓰여 있다. 구체적으로 미 공군은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과학기술을 총망라해 군사적 전투 목적으로 전환시키는 연구개발에 매진한다면 2025년 미국 공군은 기후를 명실 공히 소유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기능은 과거 전쟁터에서 불가능이라고 믿어 왔던 새로운 전투기능을 마련하게 될 것이며, 미래 어떤 형태의 분쟁이나 전투상황에서도 모든 작전에 응용할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하는 것이다. 사회 한편에는 당연히 기후조작기술 개발에 대해 반대하는 부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 자신의 위험을 감수하고 얻는 이 기술로 인해 취하는 군사적 우위를 생각한다면 그런 반대의견은 묵살할 만하다. 자연적 기후현상에 우리의 기술을 약간 첨가해 일반이 납득할 수 있는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이고, 적의 수단을 방해하면서 지구 전체의 통신체계를 조종하고 우주항공기술을 장악한다면, 기후조작기술은 전쟁터에서 매우 다양한 방면으로 적을 압박하고 승리로 이끄는 수단이 될 것이다.》 인공지진·태풍의 무기화 가시화 될 것 ‘Air Force 2025’에 필요한 기술은 이미 개별적으로 모두 개발되어 있는 상태다. 다만 필요한 것은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것뿐이다. 이 때문에 미국은 2025년 명실 공히 세계의 기후를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미 공군이 개발하려는 기후조작기술은 세부적으로 여러 부문이 있다. 그중 하나가 태풍을 만들거나 이용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열대지방에서 일어나는 태풍 하나가 1메가톤급 수소폭탄 1만개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다. 이 같은 태풍을 원하는 장소에 마음대로 조작해서 작동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Air Force 2025’에서 명시하듯 기후조종기술의 무기화, 지진과 태풍의 무기화, 적국의 우주무기 파괴, 적국의 지하시설 탐지와 파괴 등등의 기술을 어느 한 국가가 독점하게 된다면 어떤 세상이 오게 될지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긴다. ★ 하프 프로젝트 - 전파를 사용해 지구 기상 조절과 사람들의 심리까지 조종. <미 해공군이 개발중인 기상조절장치 H.A.A.R.P 펜타곤이 지원하는 전파 물리 프로젝트(radio physics project)인 하프(HAARP)는 공식적으로 장거리 무선 통신 대화의 지식으로 고안되엇으며 변동이 심한 변리층(지구 표면에서 35~500마일 떨어진 초고층 대기부분)을 감시하는데 사용되는 중이다. 한스콤(Hanscom) 공군 기지의 필립스 연구소( Philips Laboratory)의 존 핵처(John L.Heckscher)에 의하면 정확한 쿠르즈 미사일과 잠수함 연락장치 같은 발전된 국방부 기술을 포함 하프의 잠재적인 군사적인 이용을 연구하고 있다. "비록 하프가 공군과 해군에 의해 다루어 지고 있으나 그것은 잠재적인 적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고 군사적인 타겟으로서 별 가치가 없는 완전히 과학적 설비이다. 그는 말하였다 <2005년 2월 12일 알래스카 가코나(Gakona) HARRP 전리층 조사 관측소의 고주파 안테나 기지를 촬영한 사진 > 그러나 이말은 단지 공식적인 안내 부분이다. 하프는 또한 수천마일 떨어진 지하 깊숙히 숨은 군수 공장을 찻아내어 적 지역 상공의 기상 조건을 변화시킬수 있는 전혀 새로운 군사적 목표를 추구하는 은밀한 어젠다 (agenda)를 가지고 있다. 1990년 한 대중 과학자가 밝힌 국제 문서에 의하면 프로그램의 전체 목적은 "군사명령과 행동,그리고 통신 시스템 수행의 크게 개선시키는 방식으로서 전리층을 제어하는 것이었다."그것은 뒤에 따를 서술 이용을 제공하였다. 지구 관통 관층 촬영을 위해 사용하는 실제 안테나들이 저주파를 극심하게 쏘아 거대한 고주파 라디오 에너지를 만들어 전리층에 주사한다.모아지고,분석된것들에 반영된 초저주파(ELF) 파동은 위에서 아래로 쏘아진 것은 지표면을 아래 깊숙히 비슷해진다. 전리층의 상하층이 가열되어 먼 수평선 밖의 스텔스 크루즈 미사일과 항공기를 잡아 낼 수 있는 광역 무선 주파수를 반영 할 수 있는 사실상 "렌즈"와 "거울"을 생성한다. (고도 35~500마일 의 4개층을 가로질러 확장한 전자 온도 편차는 화씨 -130도에서 화씨 302도이다.하프는 전자 온도를 화씨 40도까지 증가 시킬수 있다) 전리층내에 초저주파 전파 파동을 발생시켜 깊게 잠수한 잠수함들 사이에 광역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 특제화된 문서들은 전리층을 가열시키는 기술로 먼 군사용으로 이용가능한 하프 프로그램을 개선시키는 초기 연구 노력 동안 파일화 되었다:"충분한 전지구적 방패"를 생성 강한 전파 에너지층을 비행하는 탄도미사일의 전자 유도 장치를 가열 탄도미사일을 파괴한다. 미사일의 원소 구성을 감지 디코이로부터 핵탄두를 구별할 수 있다.현지 기상 조건을 조작할 수 있다. 전자기적 심리 변형 기술의 개발이 비밀성은 이 기술의 본성에 내재된 엄청난 권력을 반영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모든 자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가 이 기술의 적용 범위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로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다. 이는 완성단계에 있는 하프 프로젝트 (HAARP Project) 및 미국 내에서 이미 운영중인 GWEN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미국 정부는 이를 전부 부인한다. 마이클 퍼싱어 박사는 온타리오 주 로렌션 대학의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이다. 강력한 전자기장이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그의 발견이 Resonance에 관한 페이지에 소개된 바 있다. 그는, "측두엽의 흥분은 존재감, 방향감 상실 그리고 지각력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 그것은 평상시에는 억압 되어 있는 악몽이나 괴물 등 대상자의 기억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라고 말한다. 퍼싱어 박사는 "기본적 알고리즘의 전자기적 유도에 의한 뇌 접근에 대한 가능성" 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썼다. 논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현대의 신경과학에 의하면, 감각 변환을 뇌에 내재되어 있는 코드로 번역하는 기본적 알고리즘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측두엽 또는 변연계 피질(temporal or limbic cortices) 내에 있는 이들 코드를 전자기적 패턴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지구 자기활동이나 통상적 통신 네트워크의 범위 내의 에너지 레벨 정도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좁은 뇌 온도 대(帶)와 연결된 프로세스를 거치면 모든 정상적인 뇌가 약 10 Hz 정도에서 단지 0.1 Hz 씩 변하는 저주파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으로 끝맺는다: "지난 20 년의 동안 불가능의 영역에 있던 가능성이 출현 하였고, 현재 이것은 실현가능의 영역에 있다. 이 가능성이란, 감각기관을 매체로 하는 고전적 방법이 아니라, 전 인류를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매체 속으로 신경학적 정보를 발생시킴으로써 60 억 개의 인류의 뇌의 주요 부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말한다. "화약으로부터 핵분열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이러한 가능성이 출현하여, 그 결과로서 과도하게 빠른 사회적 진화에 결정적 변화들을 초래하였다. 이 분야의 기술이 부적절하게 적용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과학계와 대중의 영역 내에서 현실적인 가능성에 대한 계속적이고 공개적인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보다 더 명료할 수는 없다. 그리고 지금 공개 토론 같은 것이 열리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미국 정부가 이러한 기술이 존재함을 전적으로 부인해왔기 때문이다. 조심스러운 생각이지만 미얀마의 사이클론은 미얀마의 폭압적 군사정권 을 무너뜨리기위한 기상조절 군사무기를 갖고있는 미국의 음모가 아닐까? 그리고 중국 스촨성의 지진은 티벳 독립운동을 폭압으로 저지한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고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