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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생> 나누며 살자는 말이 정들며 울며 웃으며 사랑이 어느새 사라져가고 정들이 어느덧 죽어가며 나는 세상이 점점 싫어진다 그래도 웃기위해 우리는 살아가고 저래도 행복을 위해 나는 생활을 하고 결국에 우리에 생명은 촛불처럼 달아 없어진다 세상에 태어나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주고 죽어간다 하지만 삶이 힘들고 무의미 한것 같아도 정을 주는 사람을 보고 울어주는 사람을 보고 다시한번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에 가슴이 뭉클해진는 우리는 아직도 삶의 이유가 있는 부모님이 되어본다 끝까지 나를 위해 웃어주며 내어깨를 한번 쓰다듬어 주며 마지막 까지 웃으셨던 아버지와 나의 모습을 보며 울어주셨던 어머니와 우리를 보며 웃고 울고 걱정하실 주님께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