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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냥 그랬는데.. 술 한잔 해요의 뮤비를 보고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슬퍼서 외치는듯한...... 이영현의 체념도 이런 기분이었는데.. 전에 무릎팍도사에서 박진영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음악이지 음학이 아니다." 뻘소리죄송합니다 즐쿰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