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스크랩
  • 울엄마...
    피카충 | 2012-06-25 | 5,923 Reads | 0 Thumb Up
    엄마가 미니콜라병에 간장을 넣어놔서 간장마실뻔...
    아들 몸도 안좋은데 골로갈뻔했쪄염.

    0

    Scrap This!

    • Spread This!
    • Twitter me2DAY Facebook
    • Comments
      1. 조원희 (2012-06-25 13:47:17, 76.172.149.**)
      2. 저는 아버지가 담배재 떨어놓으신 일회용 음료컵을 시원하게 원샷한
        경험이 여러번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
        목이 따가워서 죽어버리는 줄 알았어요 ㅋㅋ
    « Prev List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