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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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이머리 사태를 보면서 느낀건
    DJ.Crag | 2012-08-31 | 10,405 Reads | 2 Thumb Up
    언제 빅딜을 떠났건 대부분 나쁜감정 가지고 탈퇴하거나 나간것같진 않음(딱한명. 딥플뺴고)
    이그니토도 그저 음악적 차이로 떠났다는걸 인증하듯이 데드피 스윙스 디스전에서 데드피를 옹호하는 트윗을 올렸다던지.. (결국 이그니토까지 도매로까임) 옹호한다기보단 칭찬.. 했다고 하는게 맞을런지도 모르겠지만서도

    프라이머리 사태는 좀 안타깝네요
    Step under the metro는 몇년동안 들어도 참 깔끔한 앨범이었는데 (최근 작업물들은 이름이나 뮤비나 한번 훑어넘겨보고 지나가느라)


    여담 : 몰랐는데 소리헤다가 빅딜에 들어갔더군여
    잘해줬으면 좋겠는데 빅딜이 남은게없으니.. 
    드래곤 at나 425라도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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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Crag (2012-08-31 02:14:55, 124.5.117.***)
      2. 이런글에서 자꾸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하게되네요.
        이러면 안될텐데
      1. DJ.Crag (2012-08-31 02:10:49, 124.5.117.***)
      2. Abrasax // 물론 제가 눈이 좁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그떄 당시만 해도 데드피에 대해 긍정적인 글을 본적은 없던것 같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글이 올라왔을수도 있겠지요. 이부분에 대해선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 Abrasax (2012-08-31 01:39:59, 218.237.6.**)
      2. 남들 다 까는 데드피 스윙스 디스전에서 데드피를 옹호하는 트윗을 올렸다던지

        다들 데드피를 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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