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갔을까요
- DJ.Crag | 2012-10-01 | 9,813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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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성공이 대단한 이유 얘기하면서.. 물론 현지화 하지 않은 음악이 이정도로 성공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겠죠. 근데 그런걸 다 제쳐두고라도 스컬 얘기는 잘 나오지 않는것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힙합 부분 싱글 챠트라서 그런걸까요?
그런걸 제쳐두고라도 한국에선 거의 알려진바가 없던 (지금은 또 모르겠습니다. 하하가 하도 레게타령을 하니) 레게를 들고, 미국에가서 이런 성공을 했다는게 참 대단하다고 지금까지도 생각하고있는데..
YTN에서 싸이의 성공얘기 하면서 이전에 미국 진출 시도한 뮤지션들 열람하면서 스컬이 나오길 바랐는데 안나와서 쓰는 뻘글인듯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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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루이더킹주니어 (2012-10-02 10:15:41, 68.180.34.***)
- 얘기가 안나오는 이유: 현지에서
존재감 0 (빵)
no of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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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Crag (2012-10-01 22:25:04, 124.5.121.***)
- 말리말리 // 성공의 척도는 남들마다 다르겠지만 대놓고 미국 진출한 가수들 중에선 가장 크게 성공한 케이스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2007년 8월 그달 음악이 어찌됬건 핫 R&B/Hiphop 차트 6위에 이름을 올린게 대단한거죠
다만 군 입대 문제로 그 인기를 그대로 잇지 못한게 아쉬울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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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리말리 (2012-10-01 20:34:01, 218.156.21.**)
- 요즘에 봐온 스컬은.. 솔직히 별로입니다만
저도 스토니스컹크 2집부터 스컬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스컬이 미국가서 성공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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