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와서 회사 취직해도 ceo 앞에선 고개 숙이고 들어가는게 인지상정인데...

회사가 무슨 애들 놀이터도 아니고 말이야

자기 꼴리는데로 다해놓고 개코가 도저히 보다못해 등 돌리니까 그게 또 빈정상해서

투정 부리고 있는거봐라 ㅋ

세상 물정 전혀 모르는 백치인건지~  

아니면 단순히 개망나니인건지

그렇게 자유롭게 살고싶다면 아예 인디펜던트 전향해서 죽을때까지 언더활동만 하던가

약은 약데로 빨고 행사뛰어서 돈은 돈데로 인마이포켓하고 이제와서

아쉬우니까 우매한 개코한테 땡깡 부리는거냐? 

이센 구제하느라 개코 손해본것도 이만저만이 아닌것같든데 말이야

열살짜리 어린애라도 그정도 도덕적 관념은 있겠다

정녕 대마가 한사람을 그렇게까지 사리분별 못하는 바보로 만들어놓은건가?

난 죽어도 약 빨고 싶진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