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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narls Barkley 와 N.E.R.D
    최민성 | 2010-09-19 | 6,181 Reads | 0 Thumb Up
    음..

    Gnarls Barkley의 St. Elsewhere 들으면서 음 너무 좋기도하고,

    그 가운데 N.E.R.D 느낌을 많이 받앗어요

    음악적 색깔이 비슷하다는게 아니고...

    뭐랄까 좀 탈장르적이고(?)  한 앨범 안에서도 미친듯이 변화무쌍한

    그 모습이 겹쳐 보이더라고요, 음악적으로 훌륭한건 말할것도 없고.

    여러분도 동의하세요?

    그리고 그런 느낌을 가진 다른 아티스트들이 잇을까요?

    음 아웃캐스트도 그런 느낌이구..


    P.S  뮤직포럼은 좀 너무 글쓰기무서워서 여기다씀 ㅠㅠ  칼럼을써놓으셧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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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민성 (2010-09-19 19:09:33, 59.15.20.***)
      2. 곱등이는 그냥 휴지통에 내용물 버리고 꺼꾸로 씌워놓고 엄마아빠 부르세요...
        전 21살인데도 이러고잇음.. 근데 휴지통놓는것도 무서워서 누나가 함...
      1. euronymous (2010-09-19 07:52:57, 183.102.139.***)
      2. Common - Electric Circus
        Wyclef Jean - The Carnival
        Beastie Boys - Paul's Boutique

        뭐 이런 앨범들이 떠오르네요.

        날스 바클리가 좋으셨다면 Gorillaz도 좋게 들으시지 않을까...

        그리고 흑인음악과는 관련이 덜할지도 모르지만, 하이브리드-얼터너티브-짬뽕-비빔밥 음악의 거성인 Beck의 앨범들도 좋습니다.
      1. s.a.s (2010-09-19 03:38:19, 175.113.194.***)
      2. 글 내용에는 동감합니다.

        허나 떠오르는 인물들이 없네요.

        소울갱님이 댓글 달아 드릴거예요.

        a.k.a 곱등이 무서워하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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