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택된 작품입니다.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여성 래퍼&싱어가 나옵니다.
힙합씬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위치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과 그것을 극복해 나아가야 하는 마음에 관한
다큐멘터리 였습니다.

익숙한 진 그레이, 에리카 바두, 엠씨 롸잇, 록산느 산티 등등 유명한 뮤지션이 많이 나오더군요
폭시 브라운, 릴킴같은 래퍼는 의도적으로 배제시킨것 같아 보이기도 했고요.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수입되서 개봉될 수는 없을테지만
언젠가 파일이 등장하면 한번씩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