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댓 2집 짧은 감상
- close | 2010-12-08 | 5,861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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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발표했던 곡이 7곡이나 됩니다. (미니앨범, 언스포큰 등)
그래서 두근두근하는 맘이 조금 사라졌지만, 어쨌든 'closer'나 '아직remix'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듣는 좋은 곡들이고, 나머지 재수록곡들도 어느정도 검증된 곡들이죠.
저 같은 올댓빠''에게는 실망스러운 점입니다.
콴 님 목소리가 더욱 호소력짙어졌군요.
여기에 +50점 드리고 싶음.
사실 요런 미성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예전에 했었거든요
귀에 들어오는 피쳐링진으로는 Eunice, 제이켠, 소울맨 님들이구요
유니스님은 첨 들어봤는데 음색이 괜찮네요. 콴님이랑 잘 어울림
소울맨느님은 그냥 찬양인거 아시죠?
또 넘어갈 수 없는게, 이치원님 프로듀싱인데요
오버하지 않으면서도 은근 듣는 재미가 있는 비트네요
사실 한번듣고 쓰는거라 비트는 귀에 잘 안들어왔어요
신곡 위주로 말씀드린다면,, 좀 연해진 느낌이네요
제일 맘에드는 곡은 You`re So네요
대중음악상인가.. 뭔가 는 디즈나 진보에게 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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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elma님 EP는 좀 음 흠 음
기대했던 목소리가 안나와서 실망스럽네요
레버넌스 때 목소리가 더 좋지않았나싶어요
Neva Let you go 는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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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e (2010-12-09 23:23:59, 121.181.97.**)
- '보내고'에서는 Once의 i dont know you but i want you~ 던가요 그 가사 멜로디가..... (표절의혹아니에요 오해들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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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ose (2010-12-09 23:08:46, 121.181.97.**)
- 1 그리고 '아직도 널' 도 그런 느낌이 있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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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롱스 (2010-12-09 01:10:16, 121.128.141.***)
- '참을게'는 보컬 멜로디가 미친듯이 어떤곡을 떠오르게 하는데 그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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