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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벌진트 대중성 논란보다 큰 이슈..
    howhigh | 2010-12-09 | 6,815 Reads | 0 Thumb Up


    (제목은 낚시성...죄송)

    아이유 미니앨범
     
    현재 롯데마트 통큰치킨,

    와우 대격변과 함께 인터넷 3대 이슈(?) ㅎㅎ

    타이틀 곡보다 다른 발라드 곡이 더 듣기는 좋지만

    뮤비보니 좋은날이 타이틀로 적합한것 같네요

    (놀러와 출연이후)  정봉원씨로 불리는 정재형씨의 연기도 관전 포인트...

    지금은 소녀감성의 발라드음악을 주로 하지만,

    본인 바람대로 좀 더 성숙해지면 코린 베일리 래같은 음악 할 수 있으면 좋겠음








    L 음악요정 정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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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s
      1. 잠온다 (2010-12-11 11:42:05, 123.141.40.***)
      2. 저 허벅지가 바로 힙합의 적!

        네 이년 꿇어라!!
      1. 헤이 (2010-12-11 01:03:22, 14.52.90.***)
      2. 정재형씨 놀러와 한번 나오시더니 슬슬 방송출연 자주 하시려나보네요ㅎㅎ
      1. 조원희 (2010-12-10 05:30:21, 71.236.20.***)
      2. 프라이드인가요? 아 당장 사먹어야겠네 ㅋㅋㅋㅋ
        근데 지금 학교 때문에 애틀랜타라서.. LA가면 반드시!!! ㅋㅋㅋ
      1. 조성호 (2010-12-09 17:53:45, 115.21.61.***)

      2. 공명심 같은걸로
        롯데마트 닭따위
        안 먹어야지 낄낄.
      1. 사도 (2010-12-09 17:34:07, 173.60.166.***)
      2. 원희님 Ralphs에서 5불에 8 Piece Drums & Thighs 팝니다, 이거 하나 사면 3끼 문제가 없어요 :)
      1. 조원희 (2010-12-09 16:41:40, 71.236.20.***)
      2. 일일 300개에 개점 몇시간 만에 다 나간다고 하는 통큰치킨인지라
        저런 치킨한마리 시츄에이션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
        저는 미국인데도 왤케 먹어보고 싶은지
        19000원짜리 비비큐면 이마트 피자에 콜라 큰거에 통큰 치킨까지
        아주 쩔겠군요 ㅋㅋㅋㅋㅋ
      1. Lafayette (2010-12-09 16:29:45, 210.119.99.***)
      2. 노래들이 다 너무 무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새 후크송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확 와닿는 곡이 없었어요.

        거리에서 이후로 확 와닿는 발라드가 없네요
      1. 김도현 (2010-12-09 13:38:50, 210.204.173.**)
      2. 유행은 쉽군요
      1. s.a.s (2010-12-09 13:18:39, 175.113.194.***)
      2. 동네 롯데마트에서 통큰치킨 사다 먹으면서 와우 대격변하고 음악은 아이유 들으면

        난 이슈의 사나이 ㅇㅇ
      1. 엄동영 (2010-12-09 13:16:05, 117.53.217.***)
      2. 저는 그 3가지를 다하고 있군요 -_-...

        아이유 한정판 추가 물량을 주문했고

        컴앞에서 통큰치킨을 뜯으며 와우를 하고 있으니...

        여유로운 고 3후기...지만 다음주부터 알바나가는 ㅜㅜ
      1. howhigh (2010-12-09 13:14:29, 124.54.125.**)
      2. 손명환//'우동 한 그릇'에 이은 치킨 한 마리군요...
      1. 손명환 (2010-12-09 13:12:56, 210.118.126.**)
      2. 따르르릉....
        "그래, 우리 딸 왠일이니? 아빠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빠, 나 치킨먹고시퍼... 오늘 철수네 마싯는거 먹으러간대....."
        "그래, 우리딸 치킨 먹고싶어? 그래 아빠가 빨리 사가지고 들어갈께 우리딸 기다려 ^^"
        아버지는 가벼운 마음으로 롯데마트를 갑니다.
        주머니에서 꼬깃꼬깃 세월의 흔적이 뭍어나는 5천원 짜리 지폐를 꺼내듭니다.
        "여기 치킨 한마리 주세요~"
        점원에게 돈을 건내는 그의 손톱에는 미처 씻지 못한 기름때가 묻어있습니다...
        양껏 담긴 치킨 박스를 들고 아버지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딸을 생각하며 함박 웃음을 짓습니다.
        그날 치킨 앞에 둘러앉은 단칸방 세가족은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1. howhigh (2010-12-09 13:11:35, 124.54.125.**)
      2. 가수들 리메이크나 커버 앨범은 좋아하지 않지만

        기타 든 아이유 볼때면.....예전 가요나 팝 음악들 (어쿠스틱으로)커버앨범

        하나만 내줬으면 하는 바람도
      1. 김도현 (2010-12-09 13:09:08, 210.204.173.**)
      2. 아이유의 보컬은 굉장히 특별하죠.
        앞으로는 좀 더 좋은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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