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전 나이키를 뛰어넘을뻔한 국내농구화 광고
d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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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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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 Up
노 래 : 타는것은 젊은 가슴 뜨겁게 타는 가슴.
화끈하게 강렬하게.
슈퍼볼
거침없이 자유롭게 자유롭게
우리는 뜨겁다.
프로스펙스 슈퍼볼
저 광고보고 벽짚고 덩크하려다 이빨깨진 사람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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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 This!
Popeye
(2010-12-13 16:44:40, 125.27.32.**)
이게 간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ski
(2010-12-13 15:41:44, 165.132.242.***)
대단한 광고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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