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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여년전 나이키를 뛰어넘을뻔한 국내농구화 광고
    ddoNg | 2010-12-12 | 9,177 Reads | 0 Thumb Up

    노 래 : 타는것은 젊은 가슴 뜨겁게 타는 가슴.

    화끈하게 강렬하게.

    슈퍼볼

    거침없이 자유롭게 자유롭게

    우리는 뜨겁다.

    프로스펙스 슈퍼볼

    저 광고보고 벽짚고 덩크하려다 이빨깨진 사람 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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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peye (2010-12-13 16:44:40, 125.27.32.**)
      2. 이게 간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Laski (2010-12-13 15:41:44, 165.132.242.***)
      2. 대단한 광고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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