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민속그루브의 역사
- ddoNg | 2010-12-13 | 8,120 Reads | 1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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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 김삿갓(1989) 한국 민속그루브의 서막을 알린곡
육각수 - 흥보가 기가막혀(1995) 한국 민속그루브의 황금기
불나방 스타 소세지 클럽 - 석봉아(2009) 그동안 침체된 민속그루브의 부흥을 이끌어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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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동영 (2010-12-13 19:20:00, 117.53.217.***)
- 블나방 스타 소세지 클럽이 어감이 뭐랑 비슷하다 했더니...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에서 따왔나보군요 ㅋㅋ 재밌는 이름입니다.
흥부가 기가 막혀~~~~~~
캬...죽이는 그루브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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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명환 (2010-12-13 19:09:33, 59.21.190.***)
- 불쏘클 해체한거맞는데, 조까를로스 솔로앨범이 머지않아나온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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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 (2010-12-13 18:33:47, 118.220.21.**)
- 전설의 그룹 육각수는 업소에서 라이브가수로 활동한다고 들었습니다.
라이브업소 팜플렛에 이름실린것도 본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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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high (2010-12-13 18:30:41, 124.54.125.**)
- 육각수는 흥부가 기가막혀 랑 다시 까지는 괜찮았는데 .....
육각수 냉장고와 함께 그냥 사라져 버린...
불나방 스타 소세지 클럽은 해체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해체 소식에 너무 아쉬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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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명환 (2010-12-13 18:27:09, 59.21.190.***)
- 장기하도 넣어주시지 ㅋㅋㅋ
석봉아 처음들었을떄 충격이 여전히 생생하네요 ㅋㅋ
전설적인그룹 육각수 요세는 뭐할까요 ? ㅋㅋ 제가알기로 흥보가 기가막혀 저곡이 서태지도 뛰어넘었던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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