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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민속그루브의 역사
    ddoNg | 2010-12-13 | 8,286 Reads | 1 Thumb Up

    홍서범 - 김삿갓(1989) 한국 민속그루브의 서막을 알린곡

    육각수 - 흥보가 기가막혀(1995) 한국 민속그루브의 황금기

    불나방 스타 소세지 클럽 - 석봉아(2009) 그동안 침체된 민속그루브의 부흥을 이끌어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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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동영 (2010-12-13 19:20:00, 117.53.217.***)
      2. 블나방 스타 소세지 클럽이 어감이 뭐랑 비슷하다 했더니...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에서 따왔나보군요 ㅋㅋ 재밌는 이름입니다.



        흥부가 기가 막혀~~~~~~

        캬...죽이는 그루브였죠 ㅋㅋ
      1. 손명환 (2010-12-13 19:09:33, 59.21.190.***)
      2. 불쏘클 해체한거맞는데, 조까를로스 솔로앨범이 머지않아나온다는 소문이...
      1. ddoNg (2010-12-13 18:33:47, 118.220.21.**)
      2. 전설의 그룹 육각수는 업소에서 라이브가수로 활동한다고 들었습니다.
        라이브업소 팜플렛에 이름실린것도 본 기억이 있네요..
      1. howhigh (2010-12-13 18:30:41, 124.54.125.**)
      2. 육각수는 흥부가 기가막혀 랑 다시 까지는 괜찮았는데 .....

        육각수 냉장고와 함께 그냥 사라져 버린...

        불나방 스타 소세지 클럽은 해체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해체 소식에 너무 아쉬운...ㅜㅜ
      1. 손명환 (2010-12-13 18:27:09, 59.21.190.***)
      2. 장기하도 넣어주시지 ㅋㅋㅋ
        석봉아 처음들었을떄 충격이 여전히 생생하네요 ㅋㅋ
        전설적인그룹 육각수 요세는 뭐할까요 ? ㅋㅋ 제가알기로 흥보가 기가막혀 저곡이 서태지도 뛰어넘었던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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