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들
- 대털오추마 | 2010-12-18 | 5,243 Reads | 6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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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제가 좋아하는 뇨자가 생겼는데
어떻하다가 핸드폰 엠피뜨리를 봤더니 와우
redman 형님 신곡 "thats where IB" 를 듣고있네요
음악으로서 공감할 수 있다는 게 참 가슴이 떨리면서, 기분이..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여학생의 향기나는 속옷을 득템한 기분이랄까요........(?)
암튼 완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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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cks (2010-12-19 22:34:56, 124.216.213.***)
- 비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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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J (2010-12-19 14:06:35, 220.92.33.***)
- 저도 주변에 일렉에 팝 솔쟈까지 잡식성으로 듣는 준수한 아가씨가 있는데 이미 임자가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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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동 (2010-12-18 23:17:11, 211.108.46.***)
- 저는 이상형이 힙합을 좋아하는 여자입니다..부럽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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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 (2010-12-18 22:51:26, 222.103.52.***)
- 오묘한 비유를 하시는군요. (좋다는 소리입니다. ㅋㅋ)
마니아적인 음악에서 공감할 수 있다면 진짜 리얼... ...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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