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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기마다
    콤플레 | 2011-01-31 | 4,549 Reads | 0 Thumb Up
    좋아하는 가수가 꼭나오네여ㅎ

    한때는 양동근에 꽂혀서 없던 음원도 당장 다운받고
    미친듯이 그것만듣다가

    시간이 흘러서 스토니스컹크에게 필이꽂혀서 앨범을 좀사자해서
    신나라레코드에가니 없다더군여;;ㅎ(품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바로 또 음원사고 한동안 계속듣다가

    바로 얼마전에 BRS레코드에 반해서ㅎㅎ
    그전에 어느 정도는 알고있었지만 더욱더 심해져서
    바로 신나라레코드로갔다;;

    김박첼라앨범(포니테일)을 사고 아날로그소년과 인디언팜도 사고싶었지만 돈이읎어서
    나머지는 음원으로 사서 듣고있는데,,이게 얼마나갈지는 모르겄네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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