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보이스 같은데 가지마 라는 뉘앙스의 여론이던데 

스위스 리그에서 감독 지휘 아래 활약하는 팀이 라고 하던데 ..

도데체 얼마나 기대하는건지 

벌써 볼프스부르크 를 넘어서 빅클럽 을 2~3년 안에 가자고 하질안나 ..

기대 해주고 관심주는 거는 좋은데 기대가 너무 큰듯;;

볼프스 감독은 구자철 자리를 넓게 뛸수 있어서 좋겠다고는 하지만..

구자철 원래자리에는 디에구도 있고 여기저기 포메이션 옴겨다니다가

개성 잃는 선수들도 수두룩 한데 차라리 스위스 영보이스에서 제대로 자리하나 잡아놓고 

뛰어보는건 어땠나 싶네요

물론 빅리그 경험도 중요 하지만.. 

괜히 벤치만 전전하다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좋은 대학 고집하는 건 그렇게 싫어하면서 왜이렇게 빅리그 빅클럽만 고집들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