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 호시 | 2011-02-05 | 4,577 Reads | 1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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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도 지나갔고, 이제 개강도 머지 않아서
이제 맘 놓고 놀려구요
사실 내일로여행을 하는게 이번 방학의 목표였는데
시간이 따라주지 않아서 ㅠㅠ물 건너갔네요
대신에 짧게나마 부산에 다녀오려고 함
혼자 가는거라 떨리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괜찮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결심!
두근두근 떨립네다
*-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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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시 (2011-02-06 14:23:50, 121.147.235.**)
- 1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밀면과 씨앗호떡? 유부 정도는 먹어보려해요 ㅠㅠㅠ배터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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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구 (2011-02-06 02:19:02, 121.162.180.***)
- 청사포 조개구이집과 가야밀면도 놓치지마시길... ㅎㅎㅎ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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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 (2011-02-05 23:18:28, 211.108.177.***)
- 돼지국밥의 클래식을 아시는군요 ㅎㅎ 아...다시한번 가서 먹어보고싶다는..ㅜㅜ
서울의 돼지국밥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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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eepy (2011-02-05 23:09:22, 125.177.39.**)
- 1 아! 저도 거기 가봤는데 ㅎㅎ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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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Ng (2011-02-05 22:10:14, 211.108.177.***)
- 부산에 가신다면 다른건 둘째치고 서면시장의 송정돼지국밥은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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