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xbox360kore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69752&topReferer=http://cafeblog.search.naver.com%26imgsrc=20101202_260/ddddkkn_1291275744646dn6jd_jpg/2010-11-30_22-39-59_251_ddddkkn.jpg

위에 주소는 기타콘 실물 사진입니다.

어쿠스틱 기타도 따로 있어서.

하루 30분, 1시간 이상은 연습을 하지만

원래 비디오겜 덕후 시절을 오랫 동안

겪어 왔고... 그런 영향때문인지...

기타히어로3나 월드투어 틀고 기타콘트롤러 잡고서 2~3곡 즐기다가

삘받으면 2시간 이상을

버튼 5개 쭈물럭 거리면서 난리 부르스를 떨어주시는... ㅡ.ㅡ;;

손가락이 굳어있고, 플레이가 잘 안될때 저는 이 성경구절을 마음속으로 떠올립니다. ㅋㅋㅋ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ㅋㅋㅋ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5Ep2LuUWpQc

기타 히어로 시리즈 중 월드투어에 수록된 스팅의 데몰리션맨 라이브 버전

저야 이거뭐 깨긴 깨는데 애써서 잘해봤자 지금하면 85~90% 정도 나오겠네요;;;

1~2만원 정도주면 구입할수 있는 유선 기타 콘트롤러는 현재

온라인으로 구입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고.

게다가 PC 버전은 제작사가 시리즈를 너무 안 내줘서

돈많은 사람들이나 엑박사서 기타콘 동봉판에, 기타 히어로 5, 스매쉬 히트, 메탈리카

하고 싶은 시리즈 골라서 다 해볼수 있겠더군요.


직접 플레이하는 광경을 본적이 없는 분들 눈에는 그냥 장난감 기타처럼

보일수 있는데, 이게 난이도가 만만치가 않죠. ㅋ

돈 벌어서 DJ Hero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아직 못 사고 있네요. ㅠ.ㅠ

대한민국에서는 음악게임도 돈이 많아야 즐길 수 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ㅋㅋㅋ

(아 글이 너무 좀 길어졌네요. 짧게 쓰고 싶었는데. 히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