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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읽고, 필진님들 소개글 있잖아요.
    뮤직쿤 | 2011-02-16 | 4,805 Reads | 0 Thumb Up

    강일권님 칼럼을 열심히 읽다가

    맨밑에 소개글에서...

    단편영화를, 게다가

    크리쳐 영화를 구상중이시며

    완성하는 것을 인생의 가장 큰

    목표중 하나로 삼으셨다고...

    사일런트힐이나 스플래터 하우스등등

    크리쳐가 등장하는 게임들이 생각나는데요...

    비슷한 세계관으로 구성된 영화가 나올지

    어떤 이유에서든지 저는 무척 기대중입니다.


    ps. 사일런트힐 3를 고삐리때 즐겨했는데... 정신건강에 정말 안 좋습니다.
          괴기물, 공포물에 약한 분들은 물론이고 암튼 안하시는게 좋아요...
          음악이나 감상하는게 훠얼씬 유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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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s

      1. Soulgang (2011-02-18 02:55:52, 218.37.193.***)
      2. 앗. ㅎㅎㅎ
        제가 구상하고 있는 단편 [대게]는 그렇게 뭐 대단한 건 아니구요, 10분 정도의 단순한 스토리입니다. 기형적으로 커진 대게를 CG로 살려내는 것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둘 예정이죠.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요. ㅎㅎㅎㅎ

        뮤직쿤아 너무 심오한 영화를 기대하면 안 돼. ㅎㅎ

      1. 김도현 (2011-02-16 21:58:17, 180.66.18.***)
      2. 그러게요. 저도 그 부분 읽고 궁금했는데 ㅎㅎ

      1. 조성호 (2011-02-16 17:55:18, 115.21.61.***)
      2. 단편영화는 힙합으로 해야함 ㄲㄲ

      1. 코코아폭풍 (2011-02-16 17:42:34, 122.128.184.***)
      2. 사일런트힐...하다가 먼가 빡쳐서 그만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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