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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기도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뮤직쿤 | 2011-03-14 | 5,940 Reads | 0 Thumb Up

    제가 기독교 신자인 것은 그저

    별개의 문제일 뿐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때로는

    우리의 힘으로 두뇌로는 해결할 수 없는

    판정 지을 수 없는 은밀하고 거대한

    삶의 문제들이 있는데...


    전 말을 아끼고 싶습니다.

    이글도 너무 길어졌어요.

    기도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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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담보이 (2011-03-14 23:37:57, 175.211.26.*)
      2. 그 조 모시기 목사는 저번에 대통령 하야 발언도 그렇고 말을 너무 막하는 듯. 솔직히 그 교회의 그 많은 신자들은 정말 그 말에 동의해서 아멘하는 건가 ㅡㅡ
      1. Gerome (2011-03-14 23:20:44, 175.193.60.**)
      2. 기독교인 인건 욕먹을 일이 아닙니다.

        그저 교회에서 뭘 할 때 초심을 잃지 않았나 생각해보시기만 바랍니다.

        불교나 카톨릭도 다 이런시절을 거쳤으니까요.
      1. Popeye (2011-03-14 22:10:12, 125.25.166.**)
      2. 저도 무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종교인분들을 존경합니다.
        비록 무교이지만 요즘은 매일 기도하고있습니다.
      1. Yokohama PMX (2011-03-14 20:53:24, 119.71.174.***)
      2. 기독교인것이 욕먹을 만한건 아니에요.좋죠.종교를 갖는게 심적인 안정감도 생기고.남에게 피해안주고 봉사하고 하는 사람들도 많잖아요.전 무교지만 그런사람들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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