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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20분만 오픈함
    솔아솔아푸르른솔아 | 2011-03-21 | 9,381 Reads | 14 Thumb Up

    출처: 홍대 피방

    20분 지났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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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힙합전도사 (2012-01-16 14:53:34, 112.152.129.**)
      2. ,,,,,,,,,,,,
      1. thought's (2011-03-27 21:14:49, 211.211.57.***)
      2. 제가 본 글에서는 jjk를 까발리는 내용이지 동정구걸하는 문장은 못찾아봤는데요.

        아직도 자신이 저지른 일이 부끄러운줄 모른다면 자신의 리스너 될 사람들도 저 글 내용의 jjk같은 남자 무한반복임

        이게 그냥 제 생각이에요 .
      1. snowman (2011-03-25 23:43:46, 118.40.15.**)
      2. thought's / 혹시 저 글내용의 4년동안 호구같은 애인놔두고 여러 여자와
        수없이 원나잇하고 바람핀 jjk에게 버림당하고난후
        "여러분 사실 jjk는 이런 사람입니다. 참 나쁘죠?" 라고
        울분을 토해내며 자신은 한남자밖에 모르는 순정파 영화속 비운의 여주인공보다 더
        불쌍하다며 불특정 다수 사람들에게 "저 정말 불쌍하고 안됐죠? 그쵸 여러분?" 라고
        냄새나게 동정을 구걸하는 바로 그 불쌍한 여자분? 저기요 근데 님 별로 안불쌍해요.
      1. thought's (2011-03-25 22:21:46, 211.211.57.***)
      2. 눈사람님 님 글을 보고 할 말을 잃었네요.
        그래서 타자두드림..snowman님
        님은 녹아 사라지세요.
      1. snowman (2011-03-24 01:01:16, 118.40.15.**)
      2. jjk는 애초에 뭐 관심도없고 그건 그렇고,
        참 저 여자분 찌질함의 끝을 달리네요.
        저래서 얻는게 뭔지? 그동안의 억울했던
        사소한 넋두리들을 분에 못이겨 싸이 다이어리 일기장에나 쓸 법한
        유치찬란한 3류 연애일기 비하인드 스토리는 남들 다보는 커뮤니티에 도대체
        왜 올려놓는건지 참 안타까움을 떠나서 멍청하기 거지없네요. 저 따위 글
        올려놓으면 사람들이 jjk 정말 걸레같다 뭐다 욕하면 분이 좀 풀립니까 그런거임?
        결국 저 여자분이 그렇게 씹고있는 jjk나 그자신이나 별다를바 없는
        찌질하다못해 더럽고 걸레같은 사람이다라고 인증하는걸 알면서도
        저딴 찌질한 경험담들을 왜?
        뭐 저 여자분 말이 맞다면 사람은 참 끼리끼리 논다는게 딱 맞는 말인듯.
        그동안 억울했던 너무나 사사로운 개인적 감정들을 조금이라도 보상받고싶은 심리는
        저따위 찌질한 방법으로 방송하지말고 그냥 앞으로 자기 개발이나 매진 하시던지
        마시던지 하길. 아직도 자신이 저지른 일이 부끄러운줄 모른다면 저 여자분의
        미래남친 될 사람도 저 글내용의 jjk같은 남자 무한반복임
      1. DEVIN (2011-03-23 10:33:35, 210.123.83.***)
      2. 음..그 아가씨 뒤끝 돋네요. 이게 몹니까;;
      1. 누에군 (2011-03-23 02:05:10, 183.96.250.***)
      2. 글쎄.. jjk 아주 예전에 랩 몇번 들은게 다이고
        별로 좋게 들은 적도 없지만

        사생활은 보호해야 된다고 보이는데요.
        개인 연애관이 어떻든 번잡하든 원나잇을 하든 순결주의자든
        그게 본인의 직업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jjk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 유명 인사도 아니고
        결혼을 한 사이도 아니고,
        jjk가 불법행위나 협박을 한거면 모를까
        글만 보면 일단 서로의 자유 의사로 연애를 한거 뿐인데


        글이 사실이라고 하더라고,
        그냥 친구들끼리 뒷담화 꺼리는 될수 있더래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까지 올리는건
        그냥
        그 여자분의 악의 정도로밖에 안느껴지네요

        뭐 진실은 모르니까
      1. 이러지마 (2011-03-22 22:21:52, 59.26.144.***)
      2. 역시 랩도 못하는 애들이 꼭이러죠
      1. 가레이마 (2011-03-22 18:57:54, 112.158.50.**)
      2. 자작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홍대에서 엄청 흔한 일 ㅋㅋㅋㅋㅋ

        유명한 놈이나 안 유명한 놈이나
        그러고 사는 놈들은 안변합니다. 뭐하러 알고도 속는지.

        그러니까 여자분들.


        남자의 허세와 말빨에 속아넘어 가지 말고 내면을 보세요. 그리고 줏대 좀 가지세요.
        내면 보고 사귀어도 남녀관계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지만
        최소한 저런 일은 안당할 수 있겠죠.
      1. 김도현 (2011-03-22 17:33:19, 180.66.18.***)
      2. 방금 읽었는데... 이런 일은 사실 되게 흔한 일이긴 하죠. (주변에도 있는 일)
        여자분이 나름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글을 쓰셨네요.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1. 건치왕엠씨몽 (2011-03-22 14:15:25, 114.201.14.***)
      2. JJK 개독이죠? 명불허전
      1. 호란 (2011-03-22 13:11:49, 121.128.156.***)
      2. http://hiphopplaya.com/minihome/bbs/viewbody.html?id=helloowo&category=&page=1&number=89396&keyfield=&key=
      1. 조원희 (2011-03-22 13:01:35, 76.172.147.***)
      2. 1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원래 궁금한 거 잘 못참는 성격이라서 ㅋㅋㅋㅋ
        물론 한쪽의 얘기만 듣고 판단할 순 없지만
        사실이라면 실망이네요 제제케
      1. killakim (2011-03-22 12:45:51, 163.152.214.***)
      2. 이번 '더원'사건이랑 비슷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JJK랑 4년 만난 여친이라고 밝힌 이가 쓴 글인데
        자기가 다 퍼다주고 다해주고 앨범자켓디자인도 도와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거 다 해주고 믿고 따랐는데, JJK는 허구헌 날 원나잇 스탠드 일삼고 그밖에 등등 완전 인간말종쓰레기다
        라는게 글의 요지였습니다.
      1. 조원희 (2011-03-22 10:17:38, 66.124.29.***)
      2. 와우 이거 뭘까.....
        정말 너무 궁금해서 짜증날 지경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룬다 (2011-03-22 00:25:22, 125.186.197.**)
      2. 뭔가요?
      1. Hello (2011-03-21 23:19:38, 110.12.97.***)
      2. 무슨일이죠.
      1. coogee (2011-03-21 23:01:05, 112.170.4.***)
      2. 글만 싸면 다 믿으실듯!! ㅎㅎ 저는 힙합 언더 래퍼 전체 불륜 글을 쓰겠습니다!!
      1. rhyme (2011-03-21 22:26:13, 175.117.58.**)
      2. 와 다읽고 수정됫네요 ㅎㅎ
        자지킹 이럴줄이야
      1. JJand (2011-03-21 22:10:47, 58.233.21.***)
      2. JJK싸이홈피 사진에있던 그 여자분이였구나
        언제한번은 JJK싸이홈피에 들어가서 사진이 없길래
        설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일이있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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