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스크랩
    • 타일러 더 크리에이러 고블린 평이 어떤가요??
    z | 2011-05-26 | 7,011 Reads | 0 Thumb Up
    용커스만 들어봤지만 장난아니던데요
    앨범 전체적으로 들어줄만하면 한장 살까생각중이에요

    평이어떤지..
    여러분들은 어떠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0

    Scrap This!

    • Spread This!
    • Twitter me2DAY Facebook
    • Comments

      1. PROBE (2011-05-27 19:13:57, 116.124.51.***)
      2. goblin 이랑 bastard 두 개다 첫트랙은 좋게 들었는데

        듣다보니까 yonkers 랑 sandwitches(?) 이 두 곡으로 좁혀지더라구요

        bastard 같은 경우는 jacknbeanstalk였나? 그 곡이 좋았고

        언급한 곡들 외에는 왠지 지루한 감이(물론 가사를 못알아들어서 그렇겠지만)

      1. E-Dub (2011-05-27 13:33:10, 210.94.169.***)
      2. 다른 멤버들은 제대론 들어보지 못했고.
        nightmare같은 자괴감이나 독백이 주를 이루는 가사들이 일품이더군요.
        저는 반대로 사운드는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물들과 손 잡으면 비트도 아주 더 다듬어서 만들어질듯ㄷㄷ

      1. 누에군 (2011-05-27 04:22:51, 203.249.71.***)
      2. 1 후더더더더더
        가사가 충격적인데.. 어쨋든 이친구들 임팩트는 강한건 맞네요

      1. 손명환 (2011-05-27 02:46:05, 115.93.33.***)
      2. 사운드는 아주 고급이라고생각하고. 가사에잇어서는 워낙 작가주의? 가강하니까 거부감이 들기쉬울거같았어요. Rape a pregnant bitch and tell my friends I had a threesome. 가튼가사들 어휴 ! ㅋㅋㅋ 전 재미있게생각해요

      1. 김티페인 (2011-05-26 23:40:57, 211.32.72.***)
      2. LE: 오드 퓨처 어때요?

        버벌진트 : 되게 재밌고 근데 약간 말을 아껴야 하는 게.. 내가 좀 싫어하는 그런 것도 좀 가지고 있어. 뭐냐면 치기로.. 먹고 들어가는 그런 거, 그게 뭐냐면 자학적이거나 약간 위압적인 태도 같은 거라든지.. 옛날에 락음악에서 그런 태도들을 내세워서 많이 팔아먹고 성공한 뮤지션들이 많이 있었다면, 그게 지금 힙합 문화로 넘어온 것 같거든. 지금은 힙합이 음악 씬을 지배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게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은데.. 그런 욕구도 대중들이 있고, 그런 걸 힙합에서 듣고 싶고. 그런 게 맞아떨어져서 이번에 오드퓨처가 뜬 거 같은데. 난 아주 좋아하진 않아.

      1. coogee (2011-05-26 23:03:44, 183.99.7.**)
      2. 안그래도 슬슬 감상하려고 음원 샀습니다 ㅎ
    « Prev List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