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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 와인하우스 사망
    리듬을 타는 렉스 | 2011-07-24 | 6,537 Reads | 0 Thumb Up
    아... 정말 삶이 위태롭다라고 느껴지더니 결국 약물과다로 사망했다네요.
    또 한 명의 위대한 재능을 가진 뮤지션이 꽃도 못피우고 사라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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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s

      1. 칸야 (2011-07-27 21:51:45, 58.232.60.***)
      2. 위태위태하더니 결국.........재능이 너무 아까워요ㅜㅜ

      1. Becks (2011-07-25 22:39:29, 211.214.162.**)
      2. R.I.P....

      1. 아토피 (2011-07-24 23:53:03, 43.244.41.***)
      2. R.I.P

      1. piano (2011-07-24 19:51:31, 180.68.107.***)
      2. 유튜브에서 와인하우스 라이브 하는거 찾아봤다가
        댓글에 '지 잘못으로 죽었는데 어쩌라고' '잘죽었다 XX년' 같은 댓글이 많이 보여서.
        기분이 그렇습니다. 어휴.... :(

      1. ITsou (2011-07-24 18:27:43, 175.200.205.***)
      2. 엠넷에서 에이미와인하우스 소개하는거 봤는데
        겉모습에대한 히스테리와 그에따른 우울증,약물복용이 엄청났다고 하네요
        나이도 참 젊은데
        RIP

      1. manfor (2011-07-24 16:50:54, 121.158.144.***)
      2. 이게 뭔지;;

      1. 윤영구 (2011-07-24 12:54:40, 221.146.210.**)
      2. 저도 방금 뉴스에서 확인했습니다. 평화로운 일요일에 갑작스러운 충격이네요 ㅠㅠ

      1. HooN (2011-07-24 11:14:37, 116.121.58.**)
      2.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을지닌 뮤지션중에 단명하는 경우가 유난히 많은거 같아요...R.I.P.

      1. 김수산 (2011-07-24 11:09:38, 125.133.2.**)
      2. 이제 막 빠지기시작한 뮤지션인데... ㅠㅠ

      1. howhigh (2011-07-24 08:09:10, 124.54.125.**)
      2. 최근의 에이미와인하우스의 소식들 중에 좋은뉴스가 없어서 불안했는데 검색어1위에 오른걸 보니 그 불안감이 현실이 되었네요....재능있는 젊은 뮤지션을 이렇게 일찍 떠나보내니 안타깝네요...R.I.P

      1. 조원희 (2011-07-24 06:41:52, 76.172.149.**)
      2. 아... 참...;;
        안타깝네요

      1. 마틴루이더킹주니어 (2011-07-24 05:51:21, 216.114.194.***)
      2. Rest In Peace..

      1. ASSBEE (2011-07-24 03:32:15, 211.195.119.**)
      2. 아 약물과다복용 ................. 너무슬픕니다 ㅠㅠ

      1. piano (2011-07-24 03:06:43, 180.68.107.***)
      2. 아.. 검색어 1위 돼있는거 봤을때 왠지모를 불안감이 엄습했는데..

        R.I.P.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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