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진과 선플맨님은 보시죠
- 클라우드 | 2011-07-26 | 5,015 Reads | 2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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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맨님이 이런 글을 남기셨습니다.제가 뭣도아니지만 중재를 좀하려고 아이돌얘기는 끝이 안날꺼같다고 글을 올렸는데 내글이 허허실실하다는둥 오히려 자신의 생각만을 강조하는 글을 답글달아서 진짜 아 저분은 끝까지 여기서 이러실분이구나 하고 그냥 지우고 말았는데요 바로 아래서 왜 내 댓글 지워졌냐고 투정부리고 계시네요. 그래서 다시 글씁니다. 됐나요? 또 자신의 생각은 이렇다저렇다 생각하시는댓글 다실꺼면 댓글다시지마세요. 님이 댓글 달면 다시 지우겠습니다.해서 저는 이런 답을 남겼습니다.저는 제 답글에 대한 답을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샘 필립스 글에만 남긴 내용이긴 한데 저는 앞으로 저런 것에 대한 글을 쓸 일도 생각도 없습니다. 저런 기본적인 이야기는 한번 만 하면 되거든요. 그리고 제가 제 생각을 주장하는게 뭐가 나쁜 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더해 뭐에 대한 중재를 하신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ILLWILL님과 저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었을 뿐인데 말입니다. 제가 한 얘기에 의견이 있으시면 그에 대한 의견을 얘기하시면 될텐데 아무런 의견도 내지 않는데다 상대를 비꼬기까지 하고 거기에 중재라,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이 글을 지우신다면 저는 다시 글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댓글은 복사해 뒀습니다. 소통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남기는 분은 오히려 선플맨님인데요. 누가 누구에게 투정하는 겁니까? 뭐 받아드리겠습니다.자기 분에 못이겨 제대로 된 주장을 하지 못하는 건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저보고 주제넘는다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런 정황도, 그 정황에 대한 이야기 한 마디도 남기지 않은 채 더럽힌다느니 하는 글을 남긴 분이 저는 더 주제넘는다고 보여집니다.그리고 제 글만 남겨져 있을 때 글이 지워진 것이라면 모르겠는데 ITsou님이 글을 남기셨는데도 지워졌습니다. 다른 분까지 무시하는 처사는 아니라고 봅니다.그리고 운영진 분이 글을 지우시는 것 같은데. 제가 남긴 글이 지워졌군요. 그건 쓸데없는 글이니 그렇다고 쳐도 통보도 없이 독단적으로 글을 없애는 처사는 해명을 해 주셔야겠습니다. 왜 유저의 글을 마음대로 지우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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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2011-07-27 10:07:39, 211.246.69.***)
- 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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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h! nuts (2011-07-27 09:25:49, 164.124.106.***)
- 쀼쀼 화이팅 힘내세요 뀨잉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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