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Pop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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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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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씨의 동생 최진영씨가 오늘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고 합니다...
요즘 가시는분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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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 This!
R.I.P
(2010-03-30 07:48:56, 112.144.122.**)
저도 기사에서 봤는데 최진영씨가 평소에 조울증을 앓고 계셨다고 그러더라고요.
1.2
(2010-03-30 01:50:05, 125.136.8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지만 꼭 자살만이 최선의 방법이였는지..안타깝네요..
그에게 의지했던 가족들은...ㅠㅠ
Kiminem
(2010-03-30 00:12:16, 221.139.178.**)
저 신나게 놀다가 들어왔는데 그 기사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ief
(2010-03-29 21:45:06, 220.125.115.***)
오늘 뉴스보다가 알았습니다... 안타깝네요...
송석근
(2010-03-29 20:16:52, 110.132.170.**)
저는 지금 해외인데 일본뉴스를 보고 알았습니다 자살이라는 어찌보면 미련스런짓인데 그만큼 괴로웠겠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eatamental
(2010-03-29 19:01:29, 218.152.69.***)
무엇보다 아이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아빠 떠나고.. 엄마 잃고.. 삼촌까지..
jhk4u1287
(2010-03-29 18:46:37, 119.205.133.***)
저도 오늘 갑작스레 최진영씨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 충격적이네요......ㅠ.ㅠ
지금 서해상에서는 천안함 실종자들 떄문에 많은 이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는사이에
이런 비보를 들었으니 말
dafro
(2010-03-29 17:29:40, 180.69.8.**)
정말 어이없는 죽음이 계속되고있네요..정말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명환
(2010-03-29 16:31:02, 211.104.204.**)
참 안타까운 가족이네요.
beenzino
(2010-03-29 16:23:05, 118.44.230.**)
안타깝네요 .. 우울증이 무서운 병인거 같네요 ..
Popeye
(2010-03-29 15:48:52, 124.157.171.***)
저도 요즘 나아지고 있는 모습 참 보기 좋았는데..갑자기 이렇게 가시니...참..
howhigh
(2010-03-29 15:44:00, 124.54.125.**)
적이면서 슬프네요....왜이렇게 우울하게 만드는 소식이 많은건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owhigh
(2010-03-29 15:43:31, 124.54.125.**)
몇개월전(정확한 날짜는 기억안나는데) 최진영씨가 두 조카들을 돌보면서 웃음을 조금씩 찾아가는 모습, 최근에는 활동을 재게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갑자기 이런 비보가 날아드니 참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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