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클래식이라 불리는 음반을 듣고 있습니다,,,
- Ndis | 2011-11-25 | 7,524 Reads | 1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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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제목과 내용은 같습니다,,원래 국내 힙합을 즐겨듣는 편이였습니다,,간간히 투팍 비기 드레 스눕 나스 등엄청난 거물들이 남긴 클래식 음반만을 듣고 있었습니다,,,요즘들어 90년대 클래식 음반들이라 불리는 음반들을 듣는데,, 이거 좋네요 ㅋ어제 음반가게에 가서 모스뎁&탈리콸리 black star 라는 음반을 지르게 됬는데,,,정말 좋네요,,,가사를 모르고 듣는데도 brown skin lady 같은 노래는 저를 눈물 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네요 ,,,특히 곡 후반부에 모스뎁인지 탈리콸리 인지는 모르겠는데 보컬 부분이 완전 제 마음을 찢네요 ㅜㅠ리드머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ps1. 위노래 해석하신분 계신가요?? 그럼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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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쿤 (2011-11-25 23:29:13, 1.177.57.**)
- Come close도 뮤직비디오가 참 아름답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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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ou (2011-11-25 19:17:11, 14.42.209.***)
- 저런 감동을 원하신다면
common - comeclose, g.o.d, i used to love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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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쿤 (2011-11-25 14:17:41, 1.177.57.**)
- brown skin lady 저는 가사 몰라도 그냥 상당히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이해하고
들었었는데 역시 음악은 참 해석이 다양하네요. ㅋ 저는 Thieves In The Night
이란 곡이 더 슬프게 들리더군요.
Respiration은 MV 클립을 꼭 보셔야 됩니다. 정말 멋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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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etype (2011-11-25 13:32:09, 211.40.82.***)
- 진짜 좋죠. danced.wo.to에 해석있어요 데피니션-리데피니션이랑 respiration - twice innal lifetime이 진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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