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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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힙합 클래식이라 불리는 음반을 듣고 있습니다,,,
    Ndis | 2011-11-25 | 7,718 Reads | 1 Thumb Up
    위의 제목과 내용은 같습니다,,

    원래 국내 힙합을 즐겨듣는 편이였습니다,,

    간간히 투팍 비기 드레 스눕 나스 등

    엄청난 거물들이 남긴 클래식 음반만을 듣고 있었습니다,,,

    요즘들어 90년대 클래식 음반들이라 불리는 음반들을 듣는데,, 이거 좋네요 ㅋ

    어제 음반가게에 가서 모스뎁&탈리콸리 black star 라는 음반을 지르게 됬는데,,,

    정말 좋네요,,,

    가사를 모르고 듣는데도 brown skin lady 같은 노래는 저를 눈물 짓게 만들기에 충분했네요 ,,,

    특히 곡 후반부에 모스뎁인지 탈리콸리 인지는 모르겠는데 보컬 부분이 완전 제 마음을 찢네요 ㅜㅠ

    리드머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ps1. 위노래 해석하신분  계신가요?? 그럼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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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s
      1. 뮤직쿤 (2011-11-25 23:29:13, 1.177.57.**)
      2. Come close도 뮤직비디오가 참 아름답죠. ㅋ
      1. ITsou (2011-11-25 19:17:11, 14.42.209.***)
      2. 저런 감동을 원하신다면
        common - comeclose, g.o.d, i used to love her,
      1. 뮤직쿤 (2011-11-25 14:17:41, 1.177.57.**)
      2. brown skin lady 저는 가사 몰라도 그냥 상당히 밝은 분위기의 곡으로 이해하고

        들었었는데 역시 음악은 참 해석이 다양하네요. ㅋ 저는 Thieves In The Night

        이란 곡이 더 슬프게 들리더군요.

        Respiration은 MV 클립을 꼭 보셔야 됩니다. 정말 멋지죠. ㅋ
      1. Archetype (2011-11-25 13:32:09, 211.40.82.***)
      2. 진짜 좋죠. danced.wo.to에 해석있어요 데피니션-리데피니션이랑 respiration - twice innal lifetime이 진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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