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피쳐폰 쓰다가 겔투로 갈아탄지 한 두 달됬는데요..

예전에 쓰던 MP3플레이어가 워낙에 저가형이라

폰을 노래 들을떄도 참 많이 쓰게되더라구요 (SD카드도 32기가로 업어다 왔으니 ㅋㅋㅋㅋ)


각설하고

요즘 보니까 FLAC이나 OGG 파일형식으로 음원이 많이 돌아디니는 것 같던데
 
이거 뭔가 예전 MP3도 이런 떡밥이 있었죠 192냐 320이냐 차이가 있냐 어쩌냐

CD음원하고 차이가 있냐없냐 등 등 ㅋㅋㅋㅋ


결국 쟤네들도 똑같은 얘길 것 같은데 mp3랑 크게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같이 헤드폰 대신 그냥 썀쑝에서 주는 이어폰 그대로 쓰고

컴퓨터 저리가라 하는 고성능 플레이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노래들을 때 이퀼라이저 먹이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궂이 FLAC 이나 OGG를 찾아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실제로 들어도 차이를 잘 못느끼겠구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