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어머니의 미니홈피 방명록
- Becks | 2011-12-22 | 9,614 Reads | 1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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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 하사님.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광경들을 보며, 그곳에서도 하사님이 마냥 편치만은 않으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서정우 하사님.그대의 죽음에 눈물흘리고 가슴 아파하던 이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저 역시 서하사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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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quip (2011-12-23 13:28:47, 125.132.95.**)
-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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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दलित (2011-12-23 13:27:09, 149.169.125.**)
- 제 형이 군에 있기 때문인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가끔 잊을 때도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평화안에서 쉬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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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쿤 (2011-12-22 22:12:16, 180.182.71.**)
-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곳에 글을 올리신거보면...
저 심정을 어찌 이해할까요... 꿈속에서라도 좋은 모습으로 아들과 만나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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