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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어머니의 미니홈피 방명록
    Becks | 2011-12-22 | 9,870 Reads | 1 Thumb Up

    서정우 하사님.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광경들을 보며, 그곳에서도 하사님이 마냥 편치만은 않으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서정우 하사님. 

    그대의 죽음에 눈물흘리고 가슴 아파하던 이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 역시 서하사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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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quip (2011-12-23 13:28:47, 125.132.95.**)
      2. 슬프네요..
      1. दलित (2011-12-23 13:27:09, 149.169.125.**)
      2. 제 형이 군에 있기 때문인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가끔 잊을 때도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평화안에서 쉬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1. 뮤직쿤 (2011-12-22 22:12:16, 180.182.71.**)
      2.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는 곳에 글을 올리신거보면...

        저 심정을 어찌 이해할까요... 꿈속에서라도 좋은 모습으로 아들과 만나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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