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JTONG
- 누에군 | 2011-03-21 | 11,414 Reads | 2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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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놀라운건
한국 힙합씬에서 벌써
3세대가 언급된다는 거였습니다..
하긴 혼다 모자쓴 고등학생 더 콰이엇이 이제 벌써 27~28살이니,, 세대가 저물어 가나 봐요
2세대가 첨 언급됐을 때가 바이러스 ep 이 때였던거 같은데 허헛
그땐 우와~~~ 공감가는 감수성 가사에 다음절 랩의 시대다!!!!! 하고 진지하게 디베이팅 했는데 말이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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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W (2011-03-21 21:35:49, 211.49.252.***)
- 마! 니가 진구 대가리가?? ㅋㅋㅋ
아~ 저기 어디지.. 남포동 가기 전에 부산항 그 쪽인가??
아님 영도 쪽인가.. 기억이..
어렸을 때 저기서 친구들이랑 많이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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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2011-03-21 13:18:56, 180.66.18.***)
- 오오미..글 내용에 완전 공감! ㅋㅋㅋ(뮤직비디오 얘기도 공감ㅋㅋㅋ)
예전에 챔피언이라는 곡에서부터 인상적이었는데 점점 주목받는 듯. 감각이 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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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zualiza (2011-03-21 13:00:50, 115.22.66.**)
- 통은 대가리
갈매기 소리 좋았고
걍 멋있음
안 어설프고 제대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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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ty (2011-03-21 11:00:51, 112.145.247.***)
- 저도 이 곡 참 잘들었어요ㅋㅋ
제가 부산 사람인지는 몰라도 나름 이거 듣고 프라이드를 느꼈음ㅋㅋㅋㅋ
암튼 제이통 캐릭터 자체만으로도 먹고 들어갈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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