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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요즘 노창 좀 잘하는듯
    YJ | 2012-06-09 | 20,127 Reads | 3 Thumb Up
    http://hiphopplaya.com/magazine/9317




    http://www.4shared.com/rar/ARKTOcou/_-___Remix_Album.html


    토렝이
    magnet:?xt=urn:btih:F8BCA1C4C2D18B02BF25BD61724BC6E13A78108F&dn=%eb%85%b8%ec%b0%bd%20-%20%eb%85%b8%ec%b0%bd%20%ec%b2%9c%ec%9e%ac%20Remix%20Album&tr=udp%3a//tracker.openbittorrent.com%3a80/announce


    태그정리까지 다 햇음



    위에 링크는 노창이 저번부터 꾸준히 자기 블로그에 올리던 리믹스를 모아서 앨범으로 낸거구여~
    노창 비트도 잘찍고 랩도 잘하는것 같네요





    이번 리믹스앨범에 타이틀곡인거같음

    블랙넛까지 피쳐링해줌ㅋㅋ



    노창이 처음 햇던 리믹스인듯 개쩔어요 ㅋㅋ








    난 세명 이상이 익숙해 갱뱅
    얼굴로 공던져, 인상 좀 피구,
    세제에, 비누엔 내내 울던 티는 지워지지 않아, 참고해요
    날 호구라 불러도 되, 그래 '난 봉' 계속해
    삐딱한 목과 받친 손, 여긴 '다 솜'이야, 목화밭이고
    여럿을 지나 내 목표야 이'효린'
    누가 됐건 결국 내 '소유' 너한테 흐르는 띠로리, 들려?
    자, '보라' 내가 지나쳐온 수많은 여성
    고작 떠난것 뿐인데 죽어가
    불러 코난, 근데 어차피 죽어
    진짜 못 봐 주겠네, 쎄굳봐


    랩도 좋고 개인적으로 씨스타를 좋아해서..







    보컬은 블랙넛이고 랩이 노창ㅋㅋㅋㅋ
    여기서도 노창 랩 좋앗음

    써본적이 없어서 커져가는 꼬추의 쇼파, 불아알...
    이젠 내 고추보다 더 길어, 너 배고팠구나...?
    위로해주려고 한참을 찾아도 찾을수가 없었어 난...
    나의 여친은 손과 눈알...

    여자에 대한 환상은 안해도 난 왜 늘 밤에는 처량해? 음...
    전복, 홍합, 모시조개...
    도움 안 되는 진화론에 꼬추는 곧 퇴화될거고...

    난 아빠를 우리가족에서 유일한 남자로...
    잔뜩 짜증내게 될 주기와 난자도 내 새로운 친구가 되겠지...
    안녕...난 아다야...
    그럼 난 베풀어야지... 한번 날 맛봐봐...

    난 진짜 괜찮아...
    오징어 닫아둬...
    이게 내 자랑, 돈 있어, 난 고민없어...
    근데 탑 너무 잘생긴것같애 내 스타일인데?
    거울속에 저 새낀 누굴까 가끔 의심되...





    오늘 너와의 첫 데이트에 조언해준 대웅이형
    아사미유마를 다루듯 잘해주래
    중지 옆 검지, 그 두갤 잘 씻고,
    손톱도 다듬고 향수까지 뿌리래서 사서 뿌렸지 (왠진모르겠음)

    그러며 손에 쥐어준 동그란 윤곽 은색 포장지
    형이 나를 위해 쏠라씨같은 비타민씨 까지....
    원래 잘 안 우는데 눈물이 나
    '너와 씨엘이면 블루 아이비 카터 정도는 아무것도 아냐' 래

    나는 널 꼭 가지겠어
    넌 날 겨울에 꽉찬 김치마냥 독차지했어

    널 만나러 가는 길,
    센스있게 캔트노바디를 
    니 엉덩이만큼 빵빵한 볼륨으로 틀어

    초록포털싸이트에서 입수한 너의 정보를 읽으면서
    자 이쯤에서 대웅이 형이 준 쏠라씨를 같이 먹자고 꺼냈지

    그 힘이 굉장한가봐,
    난 바로 아다를 깼지



    같이 쏠라씨먹을래?
    같이 쏠라씨먹을래?
    같이 쏠라씨먹을래?

    내가 한 봉 까줄게 
    이 비타민은 국물도 있네?

    같이 쏠라씨먹을래?
    같이 쏠라씨먹을래?
    같이 쏠라씨먹을래?

    내가 한 봉 까줄게 
    이 비타민은 국물도 있네?



    니 엉덩인 복숭아, 칠리소스로 고추맛 봐라
    내 하체엔 루피와 피콜로의 욕구가 살아
    이렇게 또 무지막지한 말만 해대지만 오해마요.
    활짝 열고 반겨,
    나에게 말해 '들어가' 가 족애가요

    당신의 가족들에게도 잘 할 자신있어
    아랫도리에 커다란 배 이름, 단단함
    진실성 장착, 발사 퓽퓽퓽
    가능해 손발을 떨고 둥둥뜨는거

    GD가 필요해, Damn I ain't girl 대마인걸!

    남자답게 해줄게 새 인구 생산
    2년이면 애들로 축구팀도 만들어
    난 그저 너가 낙제했다가 사정한것처럼 씨 줄게, 자 받으렴

    이게 야구면 내게 필요한건 9회말이지
    내 구애 자세를 받아라
    너란 숲에 난 이미 꽂혀있는 나무
    도련님은 말구, 철분의 맛
    변강쇠의 맛이란다.

    출산을 준비해!




    같이 쏠라씨먹을래?
    같이 쏠라씨먹을래?
    같이 쏠라씨먹을래?

    내가 한 봉 까줄게 
    이 비타민은 국물도 있네?

    같이 쏠라씨먹을래?
    같이 쏠라씨먹을래?
    같이 쏠라씨먹을래?

    내가 한 봉 까줄게 
    이 비타민은 국물도 있네?


    가사가 죽이네요 ㅋㅋ





    천재의 가사



    누가봐도 내가 좀 죽여주잖아
    천재라 미워해 모두 다, 유부녀도 나까
    힙부심남에게 나는 두부넣은 참나무
    널 싸게해, 지려

    수건을 팔아
    다끄라고, 다른 음악 다른 음악 다 끄고와
    숙녀들은 내게 모두 나뉘어져, 다 분수야
    병신 가수들 싹 다 포획완료, 다 잡음
    날 기다렸던 분에겐 조류독감, 닭아픔 (다갚음)


    이 가사 하나로 내가 싫어?
    미운 사람은 때려봐
    그녀에게 안겼어 난, 아낙품 (안아픔)
    니가 주먹 휙휙대도 난 후벼대도 흥분하지 않는 누나
    뭐냐고? 무슨말?
    누난 가뭄 (눈안감음)

    펀치라인 증손자 
    나 까만견과류와 달그네
    맛을 표현해봐, 반말해, 야그래
    127에 신고하고 미쳤다고 고소해
    작은 북소리 내는 조류 부왘 소고새(속옷에) 지지배배

    이것도 가사 죽여주네요






    천재의 가사


    몇몇 기억나는 장소와 너의 행동 감추고
    무척 의미 없는 웃음,
    그 장면에게 곧 사라져 달라고 부탁한 후에
    찬성해 네 고집섞인 그만하잔 말 
    눈하나 깜빡 안한덕에
    새로 시작하잔 다짐과 니 욕이 떠올라

    왠지 난 지독히 서로가 진심을 속인것같지만
    넌 아니겠지
    잘 지냈지란 말 할 일 없어

    달려라 비대칭 감정

    헤어짐에 비가와, 우기지
    콩고, 눈을 못봐
    빗나간 눈빛이 도로 서서히 눈으로, 실망과 무시지
    다시 친구된것처럼 너와 인사한후 미칠것같아

    어제 뜬 리믹슨데 좋네여
    이건 리믹스앨범에 없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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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s
      1. 김기영 (2012-06-10 15:04:58, 219.241.112.***)
      2. 올해 저스트 뮤직 짱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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