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My"






 

"Tip The Scale"
 


 

"Stomp"




 

"Sleep"


12월이면 The Roots의 Undun이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팀이기에

그리고 그간 결과물들이 모두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기대를 해봅니다



이번 앨범에 주목해볼만한 점은 더 루츠 최초의 컨셉앨범이라는건데

Redford Stephens 라는 청년의 짧은 삶을 다룬...

한편의 영화 ost나 소설같은 느낌의 앨범이 될것 같다네요


그런의미에서 뮤비가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것 같고



벌써 4편의 뮤비가 공개되었는데 2분여 간의

짧은 분량에 The Roots의 음악

그리고 스토리라인이 있는 우울하고 어두운 비디오클립 등이


이번앨범의 방향을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몇편의 뮤비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번 The Roots의 앨범은 듣는 맛과 보는 맛을 동시에 안겨주는 앨범이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