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의 광팬입니다

근데 솔직히 이 노래 첨 들었을때 '아 전형적인 퍼렐식의 비트군;' 라는 생각과 동시에 '평범하다'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지금 이 곡이 미국과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처음에 듣고는 다시는 안듣다가 에서 Bar 에서 듣고는 갑자기 이 곡이 좋게들려 그 다음부터 계속 듣게 됐어요


이 곡이 갑자기 그렇게 뜬 이유를 아시는 분 혹시 있나요

(싸이가 유투브를 통해서 뜬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