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빠져있는 곡들 몇개 올려봅니다.



1.Fleur Earth - Ausdruck
제가 Melting Pot Music에서 나온 음악들을 좋아하는데 45 Kings라는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곡입니다!





2. D'nell - This Thing
군대에 있을 때 CD몰래 구워가서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뭔가 따뜻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





3. Slimline Mutha - Minutes ago




4. Spec Boogie - Specflix - Do The Right Thing
Tanya Morgan의 Von Pea가 프로듀스한 음악!





5. Graham Nash - Simple Man
Reign Over Me라는 영화 오프닝에 뉴욕 배경과 함께 나오는 노래입니다.
가사도 담담하고 노래도 담담하고..좋습니다 ㅎ




6.Mike Mills - Air
이 노래는 스트리트 아티스트에 관한 다큐멘터리에서 알게 된 노랜되요.
노래도 좋고 다큐멘터리도 재밌습니다! 스트릿아트 관심있으신분은 보시면 좋아하실듯 싶습니다ㅎ



7. Al Hirt - The Girl From Ipanema
표지가 맘에 들어서 그냥 샀던 앨범인데.. Antonio Carlos Jobim의 The Girl From Ipanema를 트럼펫으로! 









이상 잠도 안오고 해서 요새 듣고있는 음악 몇개 올렸습니다ㅎ
리드머 음악게시판에서 좋은 노래 많이 알아가고 있어요ㅎ 그래서 저도한번!
아.. 그리고 요새 브라질 음악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추천하실 앨범이나 아티스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날이 너무 덥네요 시원해질때가 됬는데 다들 여름 재밌게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