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휴가가 끝이 나고 있습니다.

아...

부산...

해운대...

백사장...

누리마루...

모듬회...

송도 숯불갈비...

돼지국밥...

아흑흑흑흑흑흑 내년에나 다시 가볼까...



아! 정신차리고!






Paris Match - STAY WITH ME
 




예전에 j-pop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처음 이곡을 듣고는

끝날 때 까지 멍청하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강가에서 동료들과 연주하면서 곡을 썻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미즈노 마리.

매력적인 보컬이라고 생각해요^^








Port of notes - more than paradise
 



일본음악에 관심있는 친구한테 소개받았던 곡이예요.

멜로디가 너무 감미로운...

들으면서 소름이 쫙 끼쳤었어요~ㅎㅎ










EGO-WRAPPIN' - A Love Song

 


너무 좋아하는 팀이고 너무 좋아하는 곡이예요.

흠.. 대충 2만번은 들은 것 같습니다.

김혜수 주연의 어떤 영화였는데 그 영화에서 김혜수가 미드나잇 데자뷰를 부르는 걸

보구 미친듯이 검색을 해서 찾아 냈었죠.

지금은 에고래핀 베스트 앨범이 국내에 발매가 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오만원 가까이 주고 샀어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앨범.

언노운 피플이 이곡을 사용하는 것에 무지 반가웠던 기억도 나네요.

나가노 요시에 음색이 저는 참 좋아요.

그럼 다른 곡도~






EGO-WRAPPIN' - Midnight Dejavu
 



캬바레에 온듯한~







EGO-WRAPPIN' - A Lie
 


무지하게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hamasaki ayumi - bold & delicious
 


이곡도 파리스 매치와 마찬가지로 j-pop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접했는데요.

곡의 독특한 스타일에 매료되었어요.

신나지 않을 수가 없지요.ㅎㅎ
 
하지만 하마사키 아유미의 다른 곡들은 제 취향에 좀 맞지 않았어요..







ZARD - Get U're Dream


 

아주 오래전에 친구차에서 듣고는 몇달을 찾았던 곡입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찾다가 나중에는 일본여자 보컬을 다 검색해봐서 찾았었던...

고통이 함께한 곡이예요^^ 하하

예쁜 얼굴에 감탄했던 기억도 나네요.

자드의 깨끗한 목소리!

캬~

그럼 즐감하시고 연휴 잘 마무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