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늦은 새벽 제대로 꽂힌 두 앨범
- Lafayette | 2011-12-13 | 11,717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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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종신 행보 20112. Anthony Hamilton - Back To Love둘 다 워낙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센치한 새벽에 들으니 더 꽂히는군요~윤종신은 확실히 다재다능하고 여전히 녹슬지 않았어요.물론 행보 는 2011년에 나왔던 모든 싱글 모아두기 + 나이 긴 하지만확실히 들을맛 있는 앨범입니다.요새 정통 발라드가 참 죽었는데, 윤종신의 음악은 변하지 않았습니다.앤쏘니 해밀턴은 기존보다 좀 더 트렌디?하게 돌아왔다고해야하나..(제가 R&B는 잘 몰라서요)뭔가 좀 더 빠방한 음악을 가지고 돌아왔는데,제가 좋아하돈 Charlene 같은 곡은 좀 줄어들었지만서도편하게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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