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France Gall
- 아토피 | 2011-02-16 | 11,691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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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음악과는 관계 없는 아티스트이지만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 ㅎㅅㅎ
France Gall - Laisse Tomber Les Filles
Poupée de Cire, Poupée de Son
Baby Pop
(1960년대 Frane Gall의 음악을 만들어 준 사람이 Serge Gainsbourg이라는 아티스트인데, 이 분 음악도 조금씩 찾아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프랑스 음악 ㅎㄷㄷ)
위의 노래들이 Ye-Ye 라는 장르에 속한다고 하는데 정말 매력적인 장르인 것 같아요 - 일본 만화주제가스러운 캐치한 멜로디라인과(아마 만화주제가 쪽이 여기서 영향을 받은거겠죠) 유려한 편곡! 그리고 예쁜 불어가사! (못 알아듣는게 아쉽네요 ㅠㅠ) - 역시 세상은 넓고 좋은 음악도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ㅅㅎ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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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 (2011-02-17 13:41:53, 173.60.166.***)
- 정말 어릴떄 듣던 만화 영화 주제가들 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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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에군 (2011-02-17 05:56:27, 203.249.71.***)
- 아 저도 첫번째 이노래 좋아해요
데쓰프루프에서 듣고 좋아서 찾아보니 역시나 갱스부르 노래 ㅋㅋㅋ
소주 씨에프에서도 쓰였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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