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A+
- 박남규 | 2011-04-13 | 7,139 Reads | 0 Thumb Up
-
요즘은 머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옛날 1집 the latch-key child 를 참 좋게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여 간만에 다시 듣는데
Az나 prodigy의 전성기 시절 랩핑이 참 좋네요 ㅎㅎ 벅와일드가 제공한 몇개의 비트들도 멋지구요. 흠
2007년 앨범 my last good deed 뒤로는 궁금하네요
지금은 뭐하려나 첨 앨범 낼때가 13살이었죠?? ㅎ0
-
-
- 조원희 (2011-04-15 09:47:30, 66.124.29.***)
- 1 대학생이래요...
평점이 4.5라고...
-
- 박남규 (2011-04-14 12:27:35, 49.62.140.***)
- 아 그랬군요 ㅎ 검색해보니 최근앨범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요즘은 그냥 사나보네요 에이플러스 ㅋㅋ 치과하는건 아니겠죠? ㅋㅋ 죄송합니다 ㅡ.,ㅡ
-
- NY (2011-04-13 23:43:17, 211.212.47.***)
- ㅎㅎA+ 96년 데뷔앨범 정말 좋았죠.
참고로 my last good deed는 그 꼬마였던 A+가 아니라
Souls Of Mischief의 멤버 A PLUS의 솔로앨범입니다.
A+는 99년에 두번째앨범 Hempstead High가 가장 최근 앨범입니다.
저는 이앨범도 괜찮게 들었습니다.
특히 베토벤교향곡을 샘플링한 Enjoy YourSelf~
정말 신나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