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상실수업
- Maki | 2012-10-16 | 5,397 Reads | 3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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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hop입니다.
피드백 부탁드려요.
<Verse1>
파괴된 삶
나를 짓누른
이런 덜 푸른 약한 정신들
심히 흔들린 굳었던 자아
뿌리 뽑혀 남은것 다
상처받은 건 다 난데
반응하지 않는 자기애
쉽게 몸서리 쳐 내 품은 기억에
반 쯤 죽을때 울음이 멈출때울음이 멈출때
울음이 멈출때
울음이 멈출때
<Verse2>
파괴된 삶
나를 짓누른
이런 덜 푸른 약한 정신들
심히 흔들린 굳었던 몸
쉽게 꺾여 다부진 몸
약점을 건드린
절대로 따라가면 안되는 악마의 짓
입 놀리지 의식없이 몰래 나를
그곳으로 끌어가
빛은 어디에 어둠에 걷힐때
<Hook>파괴된 삶
나를 짓누른
이런 덜 푸른 약한 정신들
심히 흔들린 굳었던 나
쉽게 껶어 굳었던 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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