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김구남 - 방구석 내음
- 김구남 | 2013-03-03 | 5,473 Reads | 0 Thumb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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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by 9namkim 이건 나를 위해 깔아진 멍석 점점 빨리 뛰는 심장 맘 한구석 떨고있지 난 마인드 컨트롤 더욱더 곡이 끝나기 전까진 얼마 안 남았지 사실 겁이 좀 나긴해 나의 식은땀 식는 게 느껴질 정도긴 하지만 많 은 사람들 난 아직 그앞에 서본적 없기에 어쩌면 당연한것 익숙해져야되 이 시간 멀리서 바라만 보다가 이제는 내 직업 떳떳한 어엿한 그런 꿈꾸던 직업 즐겨야만되 남들의 시선 but 의식안해 나만의 스타일 말그대로 재주를 부려 블랙뮤직 이제는 한국에도 메인스트림 르네상스시대가 왔지 따뜻한 spring 얼굴 흉터많은 낯선 남자의 유혹 구남 say 흩어진 감정들을 다시 주웠고 힙합 꼼보들 귓방맹이 여럿 후려 날려 남다른 신선함 한마디론 좀 부족한 한편 바빠진 레이블 퀘퀘한 방구석 내음 얄궃은 홍대 힙스터들 깔아 뭉개는 점점 궁금해져 자신감없는 히키 마이크앞에서만 개지랄 어디서 본듯 지끼 는, 러브콜도 긴장하며 받는 애새끼 밥한끼 때워먹기가 힘들어 두문불출 해제하 수면위 에 올라왔지 다들 잠재워 검은 그림자 길게 기른 어깨까지 닿는 머리털과 콧수염 씰룩 거리면서 휘저어 난리굿 신선놀음을 원하지 단어 더미에 파묻혀 랩퍼들 바빠지게 만드는 불쏘시게 손목에 시계 하나 없는 불쌍한 인생 어느덧 2013 나이는 23 엄마한테 민폐 그만부리고 독립 하려고 나왔네 눈부신 햇살 두렵운 세상 하지만 don't stop 난 원해 돈과 머니 머니와 돈 ㅎㅎ 사실 그걸보며 쫓아가면 안되지 따라와 keep it real 항상 쓰고 뱉어 '어린애의 한약' 다들 가네 각자 뭐가됬든 자신의 길 따지고 보면 한두푼 아쉬워서 움직이는 짓 뭐가됬든 난 존경해 니트족 히키코모리 아니기에 하지만 창녀 호빠는 좆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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